공통의 역사 쓰기에 대한 내용을 서술하다

통일과 역사 새로 쓰기 - 독일 현대사에서 배운다

제목
통일과 역사 새로 쓰기 - 독일 현대사에서 배운다
저자
크리스토프 클레스만 저
발행처
역사비평사
발행년도
2008-02-28
이용권구매

KRpia 이용권을 구매하면 제품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기관회원으로 로그인할 경우 소속 기관(도서관)에 ‘제품 요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주제분류

  • [KRpia 기본분류] 역사∙지리 > 역사일반
  • [KDC ] 역사 > 역사

제품소개

이 책은 “공통의 역사 쓰기”에 대한 내용을 담은 것이다.

통일 후 독일 학계에서는 “공통의 역사서술”을 둘러싸고 열띤 논쟁이 벌어졌던바, 그 주안점은 통일 이전 동독 연구 경향에 대한 근본적 문제제기와 함께 동독사를 어떻게 재조명할 것인지, 그리고 통일 후 독일 현대사는 어떻게 쓰여야 하는가였다. 이 책은 이러한 과정에서 써진 것으로 “통일 이후 역사를 어떻게 서술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산물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1989년 이후 1997년에 이르는 독일의 현대사 연구경향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먼저 그는 1989년 가을의 정치적 대변혁이 독일 현대사 연구와 서술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가라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사회주의권 붕괴와 분단종식이라는 역사적 상황의 변화에 따라 역사학 연구에서도 새로운 방법론이 모색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현대사의 개념과 분단시기 동, 서독에서 현대사가 어떻게 이해되었는지, 분단 상황이 현대사 연구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설명하였다. 또한 1989년 이후 수년간 독일에서 격렬하게 진행되었던 논점들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주요 현대사 연구기관들의 연구중점과 활동상황도 소개함으로써 현재 독일 현대사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의 지점들을 속속들이 보여주고 있다.

수록내용

한국의 독자들에게

옮긴이의 말



통일 후 독일 현대사 서술, 어떻게 달라졌나

1. 개념과 역사

2. 1989년 정치적 대변혁의 결과와 독일 현대사 연구의 결점 및 기준에 대한 논쟁

3. 동독 및 현대사 연구기관

4. 연구분야, 논쟁, 연구의 결점

5. 전망

6. 2004년 한국어판에 덧붙여



부록1 크리스토프 클레스만 교수에게 듣는다

부록2 서로 분리되어 있었던 과거를 어떻게 하나의 역사로 파악할 수 있을까

부록3 포츠담 현대사연구센터는 어떤 곳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