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 소제 시원 6년의 염철회의

염철론(鹽鐵論)

제목
염철론(鹽鐵論)
저자
환관 저,김한규 역,이철호 역
발행처
소명출판
발행년도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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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 [KRpia 기본분류] 철학 > 중국철학
  • [KDC ] 철학 > 동양 철학, 사상

제품특징

번역문 구성
전한(前漢) 소제(昭帝) 시원(始元) 6년(기원전 81년)에 있었던 염철회의(鹽鐵會議)에 관한 자료를 선제(宣帝) 때에 환관(桓寬)이란 유자(儒者)가 정리하여 편찬해낸 책

제품소개

『염철론(鹽鐵論)』은 전한 소제 시원 6년에 있었던 염철회의에 관한 자료를 선제때에 환관이란 유자가 정리하여 편찬해낸 책입니다. 제1권 본의 편부터 제60권 잡론편까지 주제에 따라 모두 60편으로 나뉘어 정리되어 있는데 각편마다 염철회의에 참여한 토론의 쌍방이 자신의 주장을 펴면서 서로 힐난하는 대화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염철론(鹽鐵論)』은 현대에도 보기 힘든 수준 높은 토론 문화를 보여주며 당시 최고의 지성인들인 정부 관리와 민간 학자들이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 펼치는 치밀한 논리 싸움을 대화 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경제 문제에만 그치지 않고 사상과 철학, 역사와 정치, 사회와 문화를 폭넓게 아우르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김한규
1950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사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역사학 전공)을 받았다. 1978년부터 부산여자대학 역사 교육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여, 1982년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회생활학과, 1985년부터 지금까지 서강대학교 사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고대 중국적 세계질서 연구> <고대 동아세아 막부체제 연구> <한중관계사> 1, 2 <요동사> 가 있다.

이철호
서강대학교에서 중국고대사를 전공. 1996년 「근대 호족의 형성에 관한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서강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환관
환관중국 한나라 선제 때 사람. 자는 차공이다. 승이라는 지방관을 지냈으나 당시에는 이름 있는 정치가도, 문장가도 아니었다. 그러나 박학하고 글을 잘 지어, 앞 시대인 소제 때 있었던 염철 회의를 전부 재현하여 저술을 남겼다. 이로써 후세에 뛰어난 문장가로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염철 논쟁으로 대표되는 한대 지성인들의 토론 방식과 사회구조를 이해하는 소중한 틀을 부여하였다.


수록내용

본의(本義)편부터 잡론(雜論)편까지 주제별로 모두 60편 수록
참고문헌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