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예능ㆍ연희의 역사를 통사적으로 서술한 저작

가무음악략사(歌舞音樂略史)

제목
가무음악략사(歌舞音樂略史)
저자
고나카무라 기요노리 지음,서정완 역
발행처
소명출판
발행년도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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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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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가무음악략사(歌舞音樂略史)』는 일본 막부 말에 태어나 메이지시대 초에 걸쳐서 활동한 일본사학자이자 국학자 고나카무라 기요노리가, 일본의 예능ㆍ연희의 역사를 통사적으로 서술한 책입니다. 음악은 물론, 그와 관련되는 무용, 희곡 등을 빠뜨림 없이 거론하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고나카무라 기요노리
고나카무라 기요노리(小中村淸矩, 1822∼1895)는 일본의 국학자이며 일본사학자. 호는 야스무로(陽春盧). 메이지 정부 최고관청인 태정관(太政官) 제도국(制度局)에 출사했으며, 태정관 산하 수사관(修史館) 업무도 겸직하여 일본의 고문헌을 집대성해서 편찬한 「古事類苑」 편찬에도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등 메이지정부의 국사편찬사업에 깊게 관여하였다. 1880년에 도쿄대학 교수로 부임해서 고전강습과(古典講習科)를 설치하여 미증유의 국학 교수를 시작했다. 1884년에 도쿄대학이 제국대학으로 개편되자 문과대학 교수로 발령받는다. 1888년에는 문학박사 학위 취득과 함께 궁내성(宮內省) 산하 제실제도취조국(帝室制度取調局)도 겸근함. 1890년에는 칙선에 의해 귀족원(貴族院) 의원이 됨.

서정완
서정완(徐禎完)은 「能樂における改作と變遷」(노가쿠의 개작과 변천)이라는 박사논문으로 일본 쓰구바대학(筑波大學)을 받았다. 이어 호세이대학(法政大學) 문학부 연구원이라는 신분으로 동 대학 노가쿠연구소(能樂硏究所)에서 연구를 계속한 후, 1992년에 한림대학교 일본학과에 부임함. 교수. 주 전공 영역은 노(能)의 변천사, 예능사. 특히 노(能) 변천사에 대한 실증적 연구와 동아시아 예능을 포함한 고대 예능의 전개와 노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근대 식민지에서 노(能)는 무엇이었는가에 대한 역사적 접근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수록내용

제1장 고대의 가무와 음악
제2장 외국에서 전래한 가무와 음악
제3장 다이호(大寶) 이후 내외의 악과 조정의 수용
제4장 당과 고구려에서 전래한 악과 일본에서 새로이 만든 악
제5장 가구라(神樂), 사이바라(催馬樂), 아즈마아소비(東遊), 풍속가(風俗歌)
제6장 로에이(朗詠), 이마요(今樣), 잡기
제7장 소경의 헤이케가타리(平家語り)
제8장 산악(散樂)과 사루가쿠(猿樂)
제9장 덴가쿠와 덴가쿠의 노
제10장 사루가쿠의 노와 교겐

제11장 시라뵤시와 그 외의 춤
제12장 가부키와 교겐 그리고 배우
제13장 조루리와 인형극
제14장 샤미센과 쓰쿠시고토(筑紫琴)
제15장 고우타(小唄)와 나가우타(長唄)
제16장 ‘가무음악(歌舞音樂)’ 연혁 총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