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의 과거사 청산 경험을 분석한 연구서

    프랑스의 과거사 청산 - 숙청과 기억의 역사, 1944-2004

    제목
    프랑스의 과거사 청산 - 숙청과 기억의 역사, 1944-2004
    저자
    이용우 저
    발행처
    역사비평사
    발행년도
    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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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분류

    • [KRpia 기본분류] 역사∙지리 > 역사일반
    • [KDC ] 역사 > 역사

    제품소개

    1944년부터 2004년까지 지속된 프랑스의 과거사 청산에 대한 연구서



    <프랑스의 과거사 청산>은 반세기에 걸친 프랑스의 과거사 청산 경험을 분석한 책이다. '과거사 청산'이라는 주제로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벌어진 프랑스의 나치독일 부역자 숙청 문제를 분석한 연구서이다.

    해방 전후의 대독협력자 숙청, 1980~1990년대에 벌어진 반인륜범죄 재판, 그리고 이에 대한 프랑스인들 스스로의 평가까지 살펴보고 있다.



    한국에서 일제 강점기의 친일파 문제를 이야기할 때, 그 엄격하고 단호한 성격 때문에 프랑스 나치독일 부역자 숙청은 외국의 모범 사례로 거론되었다.

    단 4년간의 점령기에 대해 해방 이후 프랑스의 과거사 청산은 무려 60년이나 계속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과거사 청산에 대한 프랑스인의 기억과 여론은 좋지 않은 편이며, 후대에 어떻게 전할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인 합의 또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이 책은 프랑스의 과거사 청산을 분석함으로써 동일한 과거의 기억이라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그 맥락이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으며, 후대의 정리된 인식은 그 사회 구성원들의 과거 체험과 기억을 반영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청산의 성과가 미약한 한국의 과거사 문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수록내용

    - 책머리에



    - 프롤로그 : 청산해야 할 과거 / ‘암울했던 시절’ (1940~1944)

    1. 협력의 프랑스 / 패전, 비시, 대독협력

    2. 저항의 프랑스 / 레지스탕스



    1부 해방 전후의 과거사 청산

    1. 숲 속과 거리에서의 응징

    2 재판을 통한 처벌

    3. 공직자 숙청

    4. 숙청에 들어간 사회

    5. 평가



    2부 반세기 만의 과거사 청산

    1. 반민족행위에서 ‘반인륜범죄’로

    2. 반인륜범죄의 발견 : 벨디브 사건

    3. 레지스탕스 기억과 유대인 기억의 충돌 : 바르비 재판

    4. 사법적 논리와 역사적 진실의 충돌 : 투비에 재판

    5. 최후의 독일강점기 재판 : 파퐁 재판

    6. 평가



    3부 과거사 청산에 대한 여론과 기억(1944~2004)

    1. 해방 직후의 여론

    2. 분열된 기억

    3. 기억의 매체

    4. 맺음말



    - 부록

    - 주(註) / 참고문헌 /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