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눌 수 없는 권력을 둘러싼 조선 왕위 계승사

    왕과 아들

    제목
    왕과 아들
    저자
    강문식 외 저
    발행처
    책과함께
    발행년도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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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분류

    • [KRpia 기본분류] 역사∙지리 > 역사일반
    • [KDC ] 역사 > 아시아

    제품소개

    이 책은 다양한 사료를 바탕으로 구성해낸 조선시대 왕위 계승사를 기록하고 있는 책이다. 통사를 통해 우리 역사에 관심이 생기고 나면, 다양한 역사 인물들, 왕, 왕후, 신하, 궁녀 등의 삶이 궁금해지게 마련이다. 다양한 삶의 모습을 통해 한 시대의 역사를 재음미했다면, 이제 ‘왕과 그 아들’이라는 관계를 통해 역사 속 이야기를 제대로 파악해 보자. 태조와 태종, 태종과 양녕대군, 선조와 광해군, 인조와 소현세자, 영조와 사도세자 등 다섯 부자 관계를 통하여 왕이라는 권력이 어떻게 유지되고 계승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왕세자와 왕후, 관료들과 정세, 그리고 주변국들로부터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를 역사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은 역사적 사실을 충실히 엮어내기 위해서 왕과 왕세자의 일생을 하나의 연표로 구성하여 제시하였고, 왕의 가계도를 통해 적장자 관계를 한눈에 알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각종 역사 프로그램의 자문을 맡고 있는 저자들이 잘못 인식된 역사적 오류를 바로 잡아 설명해주고 각 인물들에 대한 다양한 평가들을 소개하여, 조선시대의 역사를 왕실 내부의 갈등 구조가 아닌 조선 정치사라는 커다란 틀에서 분석하고자 하였다.

    수록내용

    ● 글을 시작하며:문제적 아버지와 문제적 아들들

    ● 1장 권력은 부자간에도 나눌 수 없다:태조와 태종

    이방원, 아버지의 소망을 이루어준 아들

    아버지를 왕으로 세운 킹메이커

    부자간 갈등의 서막, 정몽주 살해 사건

    권력에서 소외된 7년의 설움

    갈등의 폭발, 제1차 왕자의 난

    태조의 반격, 조사의의 난

    모두 하늘이 시키는 것

    ● 2장 서로에게 등을 돌린 아버지와 아들:태종과 양녕대군

    세자의 조건, 적장자와 능력

    공부를 싫어하는 세자 양녕

    ‘세자에게 활쏘기를 가르쳐라’ vs. ‘활쏘기는 학업에 방해가 됩니다’

    반성의 기회를 주는 아버지 태종

    형세가 장차 가르치기 어렵게 되다

    ● 3장 아비로부터 버림받지 않기 위하여:선조와 광해군

    전쟁이 가져다준 ‘행운’

    분조를 이끌어 아버지에게 인정받다

    부자간 균열이 시작되다

    아들에게 드리운 아버지의 빛과 그림자

    ● 4장 상처 입은 아버지와 새 세상을 본 아들:인조와 소현세자

    왕이 된 아버지, 왕세자가 된 아들

    분조를 이끌며 정치를 배우다

    무릎 꿇은 아버지, 인질이 된 아들

    서울의 아비와 심양의 아들

    입조론에 틀어지는 부자 관계

    새 세상을 목격한 아들을 버린 아버지

    ● 5장 조선 왕실 최대 비극:영조와 사도세자

    마흔둘에 다시 얻은 귀한 아들

    1749년, 세자의 대리청정을 명하다

    계속되는 부자의 갈등

    부왕에 대한 공포심과 사도세자의 병

    세자의 비밀 관서행과 영조의 분노

    왕실 최대의 비극, 1762년 임오화변

    ● 글을 마치며:권력은 어떻게 계속되는가 - 조선의 왕과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