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역사학 인식의 필요성을 말하다

    근대역사학의 황혼

    제목
    근대역사학의 황혼
    저자
    윤해동 저
    발행처
    책과함께
    발행년도
    20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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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분류

    • [KRpia 기본분류] 역사∙지리 > 역사일반
    • [KDC ] 역사 > 아시아

    제품소개

    한국의 근대민족운동사부터 식민지 근대와 근대역사학 인식의 한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역사학자 윤해동이 <식민지 근대의 패러독스> 이후 3년 만에 펴낸 단독 저서. 저자는 "근대역사학이란 전통적인 역사학과는 다른 새로운 역사학을 이르는, 즉 역사를 진보 관념에 입각하여 인식하고, 이를 실증적으로 서술하는 새로운 방법론을 구비한 역사학"이라 말한다.

    열 편의 개별 논문을 묶어 총 3부로 구성했다. 1부 '근대역사학의 황혼'에서는 근대역사학의 세 가지 요소인 진보, 과학, 민족이 맞이한 위기에 대해 다루고, 2부 '은유로서의 식민지 공공성'에는 '식민지 인식의 회색지대'라는 문제의식의 연장선 위에서 식민지기의 정치사를 새로 쓰기 위한 세 편의 글을 묶었다. 3부 ''협력', 근대화, 민족주의, 그 삼각의 딜레마'에는 식민지배하의 협력과 관련하여 민족주의를 새롭게 사유하는 네 편의 글을 모았다.

    수록내용

    ●책머리에

    ●1부 근대역사학의 황혼

    1장 [진보라는 욕]에 대하여 - 메타 역사학적 비판

    2장 [숨은 신]을 비판할 수 있는가 - 김용섭의 [내재적 발전론]

    3장 트랜스내셔널 히스토리의 가능성 - 한국근대사를 중심으로

    강의 _ ‘동아시아 시민사회’의 형성과 동아시아공동체

    간주곡 _ 지금 여기, 역사란 무엇인가 - 근대역사학과 나

    ●2부 은유로서의 식민지 공공성

    1장 식민지 근대와 공공성 - 변용하는 공공성의 지평

    2장 [식민지 인식의 회색지대]를 위한 변증 - 아래로부터의 근대 연구를 위하여

    3장 [만들어진 기억]과 국민 형성 - 한국에서의 기억 연구와 그 과제

    ●3부 ‘협력’, 근대화, 민족주의, 그 삼각의 딜레마

    1장 민족주의는 괴물이다

    보론 1 _ 민족과 문학, 그 불편한 동거

    2장 [문명의 사다리] 혹은 [사다리 걷어차기] - 이광수와 박정희의 경우

    3장 식민지관료로 본 제국과 식민지

    4장 친일ㆍ협력자 조사의 윤리학

    보론 2 _ ‘말’의 어려움 - 근대국가와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