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장의 변동과 지역주민

일제시기 장시 연구

제목
일제시기 장시 연구
저자
허영란 저
발행처
역사비평사
발행년도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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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 [KRpia 기본분류] 역사∙지리 > 조선시대
  • [KDC ] 역사 > 아시아

제품소개

『일제시기 장시 연구』는 5일장을 중심으로 일제강점기 한국 사회를 분석한 최초의 연구서입니다. 일제강점기에 급격한 사회 변동을 겪으면서 오히려 5일장이 지속, 확장되어온 점에 주목하고 그 배후에 놓인 구조적, 주체적 원인을 밝혀내고자 하고 있습니다. 『일제시기 장시 연구』의 가장 큰 특징은 장시를 단순히 경제적인 시장제도로 국한시키지 않고, ‘시민과 행상인, 농민들이 생활자로서의 욕구와 실천을 표출하는 공공적이고 사회적인 자산’이자, ‘조선 후기 이래 전개되어온 사회질서와 사고방식의 변화가 실질적으로 투사되는 생활의 현장’으로 보고 장시를 둘러싸고 나타난 다양한 갈등과 지역주민의 참여 양상을 분석함으로써 일제 지배 아래 지방의 조선인들이 자신의 이해관계를 보호하면서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모습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허영란
한국 근현대사 전공.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일제시기 장시를 둘러싼 지역주민운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역주민을 주체로 하는 지역사 연구를 통해 민중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넓히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상사로 보는 한국근현대사: 한국과 독일 일상사의 새로운 만남(공저, 2006, 책과함께), 20세기 여성, 전통과 근대의 교차로에 서다(공저, 2007, 두산동아),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식민지적 근대(공저, 2009, 동북아역사재단)가 있으며, 민중과 유토피아(2009, 역사비평사)를 번역했다.

그 밖에 논문으로는 일제시기의 장시 변동과 지역주민(2005), 식민지 구관 조사의 목적과 실태-‘시장 조사’를 중심으로(2007), 시가지 개조를 둘러싼 지역주민의 식민지 경험-안성의 철도·시장·공원 그리고 지역주민(2007), 독도 영유권 문제의 주요 논점과 ‘고유영토론’의 딜레마(2008) 일제시기 생활사를 보는 관점과 민중(2008), 생활시장 관계 법령의 식민지성과 탈식민지화-‘시장규칙’과 ‘시장법’의 비교(2009) 외 다수가 있다.

수록내용

제1부 국가와 장시
제2부 장시 변동과 지역사회
제3부 장시 갈등과 '시민'
제4부 장시와 농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