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전문학의 진수 - 육미당기 수록
육미당기
- 제목
- 육미당기
- 저자
- 장효현 역주
- 발행처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 발행년도
- 2015-02-25
이용권구매
개인서비스이용권을 구매하면 제품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기관회원으로 로그인할 경우 소속 기관(도서관)에 ‘제품 요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주제분류
-
[키워드]
#한국고전문학 - [KRpia 기본분류] 문학 > 소설
- [KDC ] 문학 > 한국문학
제품소개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우리의 고전을 보다 넓고 깊게 읽어 섭취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육미당기」는 장편 한문소설로, 서유영이 창작하였다. 「육미당기」는 신라를 배경으로 하여, 실존했던 왕 소성왕의 아들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이야기를 전개하였다. 서유영은 서문에서, 기존에 성행했던 소설을 여러 편 절충하여 지리번쇄한 것을 덜어내고 신어를 보태어 「육미당기」를 지었음을 밝혔다. 대본은 서울대도서관 가람문고본 한문본을 사용하였으며, 번역문을 앞에 제시하고 원문은 하단에 배치하였다.
수록내용
- 〈한국고전문학전집〉을 간행하며
- 일러두기
- 육미당기
- 해제
- 제1회 : 보타산으로 태자가 영약을 찾아가고, 자죽도에서 천사가 사람을 구제하다
- 제2회 : 부용각에서 백소부가 혼인을 약정하고, 양류가에서 이모가 곡조를 알음이라
- 제3회 : 과봉루에서 담장 너머 단소 소리를 듣고, 기러기의 편지를 보내 바다 건너 소식을 전하도다
- 제4회 : 고향 집으로 돌아갈새 초강에서 도적을 만나고, 남장을 하였다가 설부의 데릴사위가 되다
- 제5회 : 백소저가 해운암에서 선도에 들어가고, 김상서가 파릉교에서 고인을 만나도다
- 제6회 : 붉은 단장을 사양하고 과거에 응해 장원에 뽑히고, 금정에서 잔치해 손님을 머물게 하고 서를 짓다
- 제7회 : 중매를 잘하여 붉은 기러기가 관직에 봉해지고, 토번 조정에서 맞서다 백랑하에서 갇힌 바 되다
- 제8회 : 원수가 계책을 정해 찬보를 사로잡고, 부마가 기회를 타 원인을 알게 되다
- 제9회 : 화장대를 대하여 표를 올려 실정을 아뢰고, 해산에 돌아감에 글을 보내 혼인을 사양하다
- 제10회 : 삼청전에서 점괘를 묻고, 한 알의 단약으로 죽음에서 살아나다
- 제11회 : 여릉왕이 자란궁에서 취조하고 낙랑왕이 녹운각에서 다시 인연을 맺다
- 제12회 : 왕파를 속여 화류계를 벗어나고, 묘정을 만나 꿈에 심원에서 노닐다
- 제13회 : 화주부의 자사가 의를 높이 하고, 옥천원에서 부마와 기이하게 만나도다
- 제14회 : 추향이 동정을 살피다가 비단 주머니를 줍고, 서란소저가 환난을 벗어나 아리따운 인연을 잇다
- 제15회 : 붉은 기러기를 인연하여 여러 낭자들이 시를 짓고, 익새 그림의 배를 띄워 행장 갖춰 바다를 건너다
- 제16회 : 왜구를 쳐부숴 거듭 개선하고, 온 집안이 신선이 되어 보타산에 돌아가다
- 일러두기
- 육미당기
- 해제
- 제1회 : 보타산으로 태자가 영약을 찾아가고, 자죽도에서 천사가 사람을 구제하다
- 제2회 : 부용각에서 백소부가 혼인을 약정하고, 양류가에서 이모가 곡조를 알음이라
- 제3회 : 과봉루에서 담장 너머 단소 소리를 듣고, 기러기의 편지를 보내 바다 건너 소식을 전하도다
- 제4회 : 고향 집으로 돌아갈새 초강에서 도적을 만나고, 남장을 하였다가 설부의 데릴사위가 되다
- 제5회 : 백소저가 해운암에서 선도에 들어가고, 김상서가 파릉교에서 고인을 만나도다
- 제6회 : 붉은 단장을 사양하고 과거에 응해 장원에 뽑히고, 금정에서 잔치해 손님을 머물게 하고 서를 짓다
- 제7회 : 중매를 잘하여 붉은 기러기가 관직에 봉해지고, 토번 조정에서 맞서다 백랑하에서 갇힌 바 되다
- 제8회 : 원수가 계책을 정해 찬보를 사로잡고, 부마가 기회를 타 원인을 알게 되다
- 제9회 : 화장대를 대하여 표를 올려 실정을 아뢰고, 해산에 돌아감에 글을 보내 혼인을 사양하다
- 제10회 : 삼청전에서 점괘를 묻고, 한 알의 단약으로 죽음에서 살아나다
- 제11회 : 여릉왕이 자란궁에서 취조하고 낙랑왕이 녹운각에서 다시 인연을 맺다
- 제12회 : 왕파를 속여 화류계를 벗어나고, 묘정을 만나 꿈에 심원에서 노닐다
- 제13회 : 화주부의 자사가 의를 높이 하고, 옥천원에서 부마와 기이하게 만나도다
- 제14회 : 추향이 동정을 살피다가 비단 주머니를 줍고, 서란소저가 환난을 벗어나 아리따운 인연을 잇다
- 제15회 : 붉은 기러기를 인연하여 여러 낭자들이 시를 짓고, 익새 그림의 배를 띄워 행장 갖춰 바다를 건너다
- 제16회 : 왜구를 쳐부숴 거듭 개선하고, 온 집안이 신선이 되어 보타산에 돌아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