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역법과 의상(儀象)의 연혁

국조역상고(國朝曆象考)

제목
국조역상고(國朝曆象考)
저자
서호수 편저,성주덕 편저,김영 편저,이은희 역주,문중양 역주
발행처
소명출판
발행년도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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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 [KRpia 기본분류] 역사∙지리 > 조선시대
  • [KDC ] 역사 > 아시아

제품특징

번역문 구성

태조(太祖)에서 정조(正祖)에 이르기까지 역상에 관한 역대의 모든 자료들을 수집하여 편찬한 자료.

제품소개

『국조역상고(國朝曆象考)』는 정조 20년에 간행된 <국조역상고>를 관상감제조 서호수, 성주덕, 김영의 주도로 편찬된 책입니다. 역대의 역법과 의기의 제도 및 그 변천 등에 관해 상세하게 설명한 문헌으로 정조대 당시 여러 곳에 산재하였던 역상에 관한 기록을 수집, 정리하여 엮고 있습니다. 약 400년 동안 우리나라 천문학의 대략을 살펴볼 수 있으며, 조선의 선인들이 옛 성인들의 일을 중히 여겨 국초부터 서운관을 설치하고 관측에 필요한 의기와 역산법을 갖추어 역의 추보와 측후에 대비하여 왔으며 그 정밀함이 중국에 미치지 못한 것이 없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문중양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박사학위(1995)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와 펜실베니아대학교의 박사후 연구원을 지냈으며,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책임연구원과 연세대학교 국학연구단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중이다. 주요 논저로는 『조선후기 수리학과 수리담론』, 「조선후기 서양 천문도의 전래와 신ㆍ고법 천문도의 절충」 등이 있다.

서호수
조선 후기 문신·실학자. 본관은 달성. 1756년(영조32년)에 생원이 되고 1764년 칠석제에 장원하고 이어 다음해에 식년 문과에 다시 장원하였다. 1770년에 영의정 홍봉한과 함께 동국 문헌비고(東國文獻備考)의 편찬에 참여하였다. 관상감 제조가 되어 인조때 김육이 주창한바있는 시헌력의 사용을 위해 청나라에 가는 사신으로 하여금 이에 소용되는 의기를 구입할 것을 주장하였으나 실현되지 못하였다. 성주덕과 함께 국조역상고(國朝曆象考)를 편찬하였다.

성주덕
본관은 창녕(昌寧). 자는 현지(顯之). 1783년(정조 7)에 음양과(陰陽科)에 등과한 뒤 관상감관(觀象監官)을 거쳐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에 이르기까지 천문분야의 중요한 직책을 맡았다. 그의 업적으로는 1795년(정조 19)에 당시의 관상감관인 서호수(徐浩修)와 함께 『국조역상고(國朝曆象考)』를 편찬하였고 1818년(순조 18)에는 단독으로 『서운관지(書雲觀志)』를 편찬한 것을 들 수 있다. 이 두 책은 당시의 천문학과 그에 관련된 제도·기술 등을 포괄적으로 서술한 것으로, 한국의 천문학사 연구를 위하여 가장 중요한 자료에 속하는 것으로 꼽히고 있으며, 이 책들을 편집한 그는 한국 천문학사상 귀중한 업적을 남긴 수준 높은 천문학자였음을 알 수 있다.




수록내용

권1 : 역법연혁(曆法沿革)과 북극고도(北極高度)
권2 : 동서편도(東西偏度)
권3 : 의상(儀象)
권4 : 경루(更漏)
부록 : 천문용어해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