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풍경 사진으로 만나는 화엄사의 역사, 건축, 유물

    화엄사

    제목
    화엄사
    저자
    정병삼 저,김봉렬 저,손재구 저,손재식 사진
    발행처
    대원사
    발행년도
    2014-03-31
    제품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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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분류

    • [KRpia 기본분류] 예술 > 건축
    • [KDC ] 종교 > 불교

    제품소개

    예부터 신선들이 모여 사는 삼신산(三神山)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기도 했던 지리산 남쪽 기슭에 위치하고 있는 화엄사는 진흥왕 때 연기조사가 창건했다고 전하는데, 실제로 불교 역사에 뚜렷한 흔적을 남긴 것은 통일신라시대인 8세기 이후부터이다. 80권의 『화엄경』을 사경(寫經)하는 작업을 주도하였던 연기조사와 그를 기리기 위해 자장율사가 세운 4사자3층석탑 그리고 의상대사가 이곳에 주석하면서 3층의 장륙전을 건립하고 사방 벽면에 둘렀다고 하는 화엄석경 등 일련의 불사로 인해 화엄사는 대도량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렇듯 가람의 규모를 다지면서 화엄사는 많은 고승들을 배출하는데, 신라에서 고려에 걸쳐 이름을 드날린 이로는 도선국사, 낭원(朗圓), 선각(先覺), 통진(洞眞)대사 등이 있다. 화엄사의 이름난 사상과 조형은 고려시대에 이르러서도 계속되었는데, 이곳 화엄사에서 출가하여 당대 불교계를 지도하던 대각국사 의천은 이곳을 순례하면서 연기조사를 기리는 시를 읊기도 하였으며, 전적(典籍) 편찬 작업에도 참여하였다.
    이러한 명성에 힘입어 화엄사는 조선 초 전국의 사원을 선교 양종 36사로 정리할 때에도 전라도 선종을 대표하는 두 사원 가운데 하나로 명맥을 유지하였다. 한편,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는 화엄사의 사부대중(四部大衆)이 의승군에 참여하여 나라를 지켜냈으며, 벽암(碧巖)대사는 대웅전을 비롯한 화엄사의 중창에 힘썼다. 그뒤 계파선사가 장륙전(각황전)을 건립하면서 오늘날과 같은 가람 배치가 형성되었다.이렇듯 화엄사는 창건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큰스님들이 머무르면서 화엄종의 중심적인 역할을 맡아 왔으며, 화엄사상 구현에 힘써 왔다.

    저자소개

    김봉렬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시절에는 건축연구소 아키반과 삼정건축에서 실무를 익혔다. 울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와 문화관광부 문화재전문위원, 김수근 문화재단 전문위원, 한국건축역사학회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건축과 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한국의 건축-전통 건축편』『법주사』『한국 건축과 만남』(전3권) 등이 있고, 한국 건축에 관한 30여 편의 연구 논문과 다수의 현대 건축 비평들이 있다.

    손재구
    국민대학교 국사학과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에 근무하고 있으며「원각사지 10층석탑의 연구」, 「동문선의 불탑자료」, 「우리나라의 불탑」, 「고달원지 승탑편년의 재고」등 여러 편의 논문이 있다.

    손재식
    신구전문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했고, 대림산업 홍보과와 대원사 사진부에서 근무하였으며,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85년 유럽 알프스 촬영 등반, 87년 네팔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촬영 등반 보고전을 가진 바 있으며, 사진집으로 「한국의 호랑이 민예 도록」이 있다.

    수록내용

    화엄사의 다양한 풍경과 역사, 유물, 건축을 원색 사진과 함께 수록

    - 천년의 화엄 성지, 화엄사
    - 화엄사의 역사
    - 신라 화엄과 의상대사
    - 화엄십찰과 십성
    - 화엄사의 내력과 사적기
    - 연기조사와 화엄 대찰
    - 화엄석경과 사자탑
    - 신라 말의 화엄사 고승
    - 고려시대의 혜명과 조선조의 수난
    - 임진왜란과 벽암대사의 대웅전 중창
    - 계파대사의 각황전 중건
    - 선교 대가람의 위세
    - 화엄사의 건축
    - 지리산과 화엄사
    - 화엄사 가람의 건축적 의문
    - 창건기-암자 수준의 가람
    - 화엄십찰 시절-일탑일금당의 가람
    - 고려시대-쌍탑 가람으로 변화
    - 선종 대본산으로서의 화엄사
    - 화엄사의 가람 배치
    - 두 개의 중심-각황전과 대웅전
    - 화엄사의 전각들
    - 각황전(국보 제67호)
    - 대웅전(보물 제299호)
    - 원통전
    - 보제루(지방유형문화재 제49호)
    - 명부전
    - 나한전
    - 영전
    - 영산전
    - 일주문
    - 금강문
    - 천왕문
    - 구층암
    - 화엄사의 유물
    - 석조 유물
    - 4사자3층석탑(국보 제35호)-높이 6.7미터
    - 동5층석탑(보물 제132호)-높이 6미터
    - 서5층석탑(보물 제133호)-높이 6.8미터
    - 원통전 앞 사자탑(보물 제300호)-높이 3.4미터
    - 각황전 앞 석등(국보 제12호)-높이 6.2미터
    - 화엄사 당간지주-높이 2.9미터
    - 화엄석경(보물 제1040호)
    - 벽암대선사비-높이 2.2미터
    - 벽암대사 사리탑-높이 2미터
    - 구층암 3층석탑(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32호)-높이 4미터
    - 구층암 석등-높이 2.4미터
    - 불상 조각
    - 대웅전 목조 삼신불좌상-높이 2.5∼2.7미터
    - 각황전 목조 칠존불상-높이 3∼3.5미터
    - 원통전 목조 관음보살좌상-높이 1.1미터
    - 명부전 목조 지장보살좌상-높이 1.4미터
    - 사천왕상-높이 3.8미터
    - 인왕상-높이 3미터
    - 동자상-높이 1.9미터
    - 불교 회화
    - 괘불(국보 제301호)-크기 12미터×8.1미터(각 폭)
    - 대웅전 삼신불회도-크기 4.3미터×3.0미터(각 폭)
    - 공예
    - 고려 동종-높이 15센티미터
    - 종루 범종-높이 1.2미터
    - 대웅전 동종-높이 90센티미터
    - 구층암 동종-높이 64센티미터
    - 화엄사의 유물 목록
    - 화엄사 가는 길
    -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