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 문학작품을 저자별로 만나다 - '김대봉' 작품 수록
김대봉 문학전집
- 제목
- 김대봉 문학전집
- 저자
- 김대봉 저
- 발행처
- 누리미디어
- 발행년도
-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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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우리나라 근현대 문학 작품을 작가별로 묶은 제품으로, 국내 주요 문인들의 사상과 문학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의사였던 '김대봉'은 주로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에 작품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그는 나라를 잃은 시대적 상황을 작품에 투영하였으며, 그로 인해 자신이 처한 암담한 현실과 인간의 고뇌, 개인의 삶의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김대봉 문학전집』에서는 '구도자(求道者) (1934)', '동공의 촉수(瞳孔의 觸手) (1934)', '무심 (1950)', '병실(病室) (1937)', '빙학 (1938)' 등의 작품을 수록하였습니다.
수록내용
- 구도자(求道者) (1934)
- 동공의 촉수(瞳孔의 觸手) (1934)
- 동요비판의 표준 (1932)
- 무심 (1950)
- 무지한 인간 (1939)
- 문학과 생활 (1933)
- 문학과 의학 (1939)
- 병실(病室) (1937)
- 빙학 (1938)
- 소야곡(小夜曲) (1940)
- 슬픈 출발 (1932)
- 심적(心寂) (1935)
- 영춘사 (미상)
- 의사의 조수 (1932)
- 이향자(離鄕者) (1938)
- 젊은이에게 보내는 노래 (1933)
- 창외 (1939)
- 추월부 (1938)
- 출발 (1934)
- 탁랑의 낙동강(濁浪의 洛東江) (1933)
- 탕아(蕩兒) (1934)
- 향수(鄕愁) (1938)
- 홍수여운(洪水餘韻) (1934)
- 환향(還鄕) (1932)
- 환향한 무도가 (1935)
- 동공의 촉수(瞳孔의 觸手) (1934)
- 동요비판의 표준 (1932)
- 무심 (1950)
- 무지한 인간 (1939)
- 문학과 생활 (1933)
- 문학과 의학 (1939)
- 병실(病室) (1937)
- 빙학 (1938)
- 소야곡(小夜曲) (1940)
- 슬픈 출발 (1932)
- 심적(心寂) (1935)
- 영춘사 (미상)
- 의사의 조수 (1932)
- 이향자(離鄕者) (1938)
- 젊은이에게 보내는 노래 (1933)
- 창외 (1939)
- 추월부 (1938)
- 출발 (1934)
- 탁랑의 낙동강(濁浪의 洛東江) (1933)
- 탕아(蕩兒) (1934)
- 향수(鄕愁) (1938)
- 홍수여운(洪水餘韻) (1934)
- 환향(還鄕) (1932)
- 환향한 무도가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