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 문학작품을 저자별로 만나다 - '김영랑' 작품 수록
김영랑 문학전집
- 제목
- 김영랑 문학전집
- 저자
- 김영랑 저
- 발행처
- 누리미디어
- 발행년도
-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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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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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한국근현대문학 - [KRpia 기본분류] 문학 > 문집
- [KDC ] 문학 > 한국문학
제품소개
우리나라 근현대 문학 작품을 작가별로 묶은 제품으로, 국내 주요 문인들의 사상과 문학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자란 '김영랑'은 작품에도 자신의 삶의 현실을 투영하였습니다. 그는 시를 통해 슬픔과 한을 토로하며 어두운 시대적 상황을 간접적으로 증언하였습니다. 『김영랑 문학전집』에서는 이러한 작가의 문학 세계를 보여주는 대표 작품 102건을 수록하였습니다.
수록내용
- 5월 아침 (1949)
- 가늘한 내음 (미상)
- 가야금 (1939)
- 감나무에 단풍 드는 전남(全南)의 9월 (1938)
- 강물 (1940)
- 강선대(降仙臺) (미상)
- 거문고 (1939)
- 겨레의 새해 (미상)
- 구름 속 종달 (미상)
- 그 색시 서럽다 (미상)
- 그대는 호령도 하실 만하다 (미상)
- 금호강(琴湖江) (미상)
- 꿈밭에 봄마음 (1930)
-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1930)
- 나치 반항(反抗)의 노래 (미상)
- 낮의 소란 소리 (미상)
- 내 마음을 아실 이 (1931)
- 내 옛날 온 꿈이 (미상)
- 내 홋진 노래 (미상)
- 내마음 고요히 흐른 봄길 우에 (1930)
- 놓인 마음 (미상)
- 누이 마음아 나를 보아라 (1930)
- 눈물에 실려 가면 (미상)
- 뉘 눈결에 쏘이었소 (미상)
- 님 두시고 가는 길 (미상)
-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미상)
- 달맞이 (1939)
- 독을 차고 (1939)
-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1930)
- 동백잎에 빛나는 마음 (1930)
- 두견(杜鵑) (미상)
- 두견(杜鵑)과 종다리 (1939)
- 땅거미 (미상)
- 마당 앞 맑은 새암을 (미상)
- 망각(忘却) (1949) 외 다수
- 가늘한 내음 (미상)
- 가야금 (1939)
- 감나무에 단풍 드는 전남(全南)의 9월 (1938)
- 강물 (1940)
- 강선대(降仙臺) (미상)
- 거문고 (1939)
- 겨레의 새해 (미상)
- 구름 속 종달 (미상)
- 그 색시 서럽다 (미상)
- 그대는 호령도 하실 만하다 (미상)
- 금호강(琴湖江) (미상)
- 꿈밭에 봄마음 (1930)
-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1930)
- 나치 반항(反抗)의 노래 (미상)
- 낮의 소란 소리 (미상)
- 내 마음을 아실 이 (1931)
- 내 옛날 온 꿈이 (미상)
- 내 홋진 노래 (미상)
- 내마음 고요히 흐른 봄길 우에 (1930)
- 놓인 마음 (미상)
- 누이 마음아 나를 보아라 (1930)
- 눈물에 실려 가면 (미상)
- 뉘 눈결에 쏘이었소 (미상)
- 님 두시고 가는 길 (미상)
-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미상)
- 달맞이 (1939)
- 독을 차고 (1939)
-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1930)
- 동백잎에 빛나는 마음 (1930)
- 두견(杜鵑) (미상)
- 두견(杜鵑)과 종다리 (1939)
- 땅거미 (미상)
- 마당 앞 맑은 새암을 (미상)
- 망각(忘却) (1949)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