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의 자연과 식물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다
한라산
- 제목
- 한라산
- 저자
- 현길언 저,고길홍 사진
- 발행처
- 대원사
- 발행년도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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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
[키워드]
#지리 - [KRpia 기본분류] 역사∙지리 > 지리
- [KDC ] 역사 > 아시아
제품소개
남한에서 가장 높을 뿐만 아니라 하나밖에 없는 사화산(死火山)인 한라산. 제주도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말 없이 지켜 보아 온 한라산의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그 역사에서부터 자연 지리 곧 온대·한대·아열대에 걸친 모든 식물, 단풍과 눈꽃을 보여 주고 아울러 제주 사람들의 한과 삶을 조망해 본다.
저자소개
고길홍
현길언
1943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지부장, 제주적십자 산악안전대장 등을 역임했고, 대한민국사진전람회 초대작가, 한국산악사진가회 회원,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로 있다.
현길언
제주도 남원읍에서 태어나서 제주대학올 졸업하고 성균관대학에서 석사, 한양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주도문화상을 비롯, 녹원문학상,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제주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한양대학 국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소설집으로는 「용마의 꿈」 「닳아지는 세월 」 「껍질과 속살」 등 여러권과 장편 「투명한 어둠」 「여자의 강」 그리고 제주성화 연구서로 「제주도장수설화」가 있다.
수록내용
한라산의 자연부터 식물까지 생생한 사진과 함께 수록
- 개관
- 산세(山勢)
- 한라산의 다양한 얼굴과 표정
- 산세와 기후
- 희귀한 식물이 자라는 한라산
- 맹수가 없는 산
- 메마른 산 정상의 그 신비한 언어
- 한라산의 아름다운 명소들
- 백록담
- 한라산의 설경
- 영실 기암(靈室奇岩)
- 왕관릉(王冠稜)
- 어리목 계곡
- 한라산과 제주 사람들
- 한라산과 사람들 삶의 양식
- 한라산과 제주 역사
- 한라산과 사림들의 욕망
- 산에 대한 사람들 관심의 변화
- 한라산 등반과 산의 훼손
- 어승생 코스
- 성판악 코스
- 관음사 코스
- 영실 코스
- 한라산을 지키고 보호하는 일
- 한라산의 의미
- 맺음말
- 개관
- 산세(山勢)
- 한라산의 다양한 얼굴과 표정
- 산세와 기후
- 희귀한 식물이 자라는 한라산
- 맹수가 없는 산
- 메마른 산 정상의 그 신비한 언어
- 한라산의 아름다운 명소들
- 백록담
- 한라산의 설경
- 영실 기암(靈室奇岩)
- 왕관릉(王冠稜)
- 어리목 계곡
- 한라산과 제주 사람들
- 한라산과 사람들 삶의 양식
- 한라산과 제주 역사
- 한라산과 사림들의 욕망
- 산에 대한 사람들 관심의 변화
- 한라산 등반과 산의 훼손
- 어승생 코스
- 성판악 코스
- 관음사 코스
- 영실 코스
- 한라산을 지키고 보호하는 일
- 한라산의 의미
-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