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235] 무깟디마 1

제목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235] 무깟디마 1
저자
이븐 칼둔 외 저
발행처
소명출판
발행년도
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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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 [KRpia 기본분류] 역사∙지리 > 역사일반
  • [KDC ] 역사 > 아시아

제품소개

14세기 아랍에서 합리적 역사의식으로 역사의 변화와 그 너머를 보았던 이가 있었다. 그는 현대 역사학ㆍ사회학ㆍ경제학의 대부라 불리는 이븐 칼둔이다. 그는 이슬람 사상 최고의 역사가로 불리며 중세 최고의 지성으로 손꼽힌다. 이븐 칼둔은 당시 학문과 문화의 중심지였던 튀니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학자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코란 암송, 하디쓰, 아랍 어학, 수학, 논리, 철학 등 양질의 교육을 받았다. 이상 정치를 실현하려 했던 이븐 칼둔은 왕권 찬탈의 정쟁과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음모, 배신을 경험한 끝에 현실 정치에 염증을 느끼고 공직에서 은퇴하여 저술에 몰두하였다. 1382년 성지순례를 떠나 이집트의 카이로에 입성한 그는 맘루크 왕조의 군주에게 『Kitab al-ibar』를 헌정한다. 『무깟디마(The Muqaddimah)』는 이 책의 서문에 해당하는 역사서이다. 이븐 칼둔은 『무깟디마』에서 이슬람 역사를 바탕으로 마그리브의 문명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븐 칼둔은 『무깟디마』에서 문명사를 다룸으로써 문명의 본질을 해부하고 있으며, 역사적 변화와 함께 그 기원과 흥망의 이유를 고찰함으로써 정보와 성찰 철학에 근원을 둔 학문의 역사서를 만들었다. 그는 기록의 오류를 문제로 제시하면서 역사학자들이 무조건적으로 기록하는 행위를 삼가고, 사건의 배경과 진위를 검토한 후에 기록해야한다는 태도를 견지한다.

수록내용

●역자 서문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신 알라의 이름으로

●서론

●제1권 우주의 문명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베두인, 정착민, 정복, 획득, 생계, 기술 등이 문명에 미치는 영향과 그 이유

●1부 인간의 문명일반과 이에 관련된 여러 부문들

서론 1

서론 2 지구상 문명 지역과 그곳의 대양, 하천, 기후대에 관해서

서론 3

서론 4 기후가 인간의 성격에 영향을 미친다

서론 5 문명의 차이에 따라 발생하는 식량의 풍족과 결핍 그리고 그것이 인간의 신체와 성격에 미치는 영향

서론 6 선천적이거나 혹은 수행으로 초자연적 지각 능력을 지닌 자들의 다양한 종류 그리고 영감과 꿈에 대한 선 논의

●2부 베두인 문명, 야만 민족, 여러 부족들에 대한 상황과 설명

1장 베두인과 도시민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2장 아랍 종족의 천성은 자연스럽다

3장 베두인은 도시민보다 앞서 등장하고 사막은 문명과 도시의 근원이자 조력자이다

4장 베두인은 도시민보다 선하다

5장 베두인은 도시민보다 용감하다

6장 도시민은 법률에 의존하고 결과적으로 용기와 저항 정신을 잃는다

7장 아싸비야를 지닌 부족들은 사막과 같이 거친 환경에 거주한다

8장 아싸비야는 혈연집단이나 그와 같은 집단에서 나온다

9장 순수한 혈통은 사막의 아랍 인이나 그와 유사한 거친 사람들에게 있다

10장 계보가 혼합되는 일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11장 지도력은 아싸비야를 지닌 집단의 몫이다

12장 아싸비야를 지닌 부족의 지도력은 다른 혈통의 사람들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13장 아싸비야를 공유하는 사람들에게는 근원적이고 실질적인 가문과 고귀함이 있고 그 밖의 사람들은 비유적인 의미의 가문과 고귀함이 있을 뿐이다

14장 피보호자와 추종자가 가문과 고귀함을 지니는 것은 보호자의 덕이지 자신의 혈통 때문은 아니다

15장 한 혈통은 4세대까지만 그 명망을 지속할 수 있다

16장 야만 민족은 다른 민족보다 정복 능력이 더 크다

17장 아싸비야의 궁극적인 목표는 왕권이다

18장 왕권의 장애물은 부족민이 사치와 안락함에 안주하는 것이다

19장 부족민들의 지나친 겸손과 복종은 왕권 획득에 장애가 된다

20장 왕권의 징표는 그에게 칭송할 만한 자질이 있는가에 의해 결정된다

21장 야만적인 민족이 왕권을 획득하면 최대한의 효용이 있다

22장 어떤 민족이 아싸비야를 간직하는 한 사라진 왕권은 반드시 그 민족내의 다른 씨족으로 이양된다

23장 피정복민은 표현, 의복, 직업 등 제반의 관습에서 정복민을 모방하기를 좋아한다

24장 한 민족이 정복당하면 그 민족 이외의 왕권은 급속히 소멸된다

25장 베두인은 평원 지대만 장악한다

26장 베두인이 장악한 지역은 급속히 파괴된다

27장 베두인은 예언자와 성자를 통한 종교적 의미 혹은 종교적 감화를 통해서만 왕권을 획득할 수 있다

28장 베두인은 왕권과 가장 거리가 먼 민족이다

29장 베두인 부족들은 도시민에게 지배당한다

●3부 일반적인 왕조, 왕권, 칼리파위, 정부의 관직 그리고 이에 수반되는 사항들. 관련된 기본 법규와 보충적 제의들

1장 왕권과 일반적인 왕조의 힘은 한 부족과 그 부족의 아싸비야를 통해서만 획득된다

2장 왕조가 확고하게 정착되면 아싸비야가 없어도 존속할 수 있다

3장 왕족들은 아싸비야가 없어도 왕조를 재건할 수 있다

4장 강한 권력과 왕권을 지닌 왕조는 예언이건 진실된 포교이건 그 기초를 종교에 두고 있다

5장 왕조 초기의 포교는 다수의 지지자가 있는 아싸비야와는 다른 힘을 왕조에게 실어준다

6장 포교는 아싸비야 없이는 완성되지 않는다

7장 각각의 왕조는 일정한 범위의 속주와 영토만을 소유한다

8장 왕조의 세력, 영토 확장, 왕국의 수명은 왕조 지지자들의 다수와 비례한다

9장 다수의 부족과 집단이 거주하는 광활한 지역에서 하나의 왕조가 강성해지기는 어렵다

10장 왕권의 속성 중에는 영광을 독점하는 것이 있다

11장 왕권의 속성 중에는 사치가 있다

12장 왕권의 속성 중에는 안정과 평정을 구하는 것도 있다

13장 왕권의 속성상 왕조는 영광을 독점하고 사치와 안정된 생활을 한 이후 노쇠기에 접어든다

14장 왕조들도 개인처럼 자연적인 수명이 있다

15장 왕조는 베두인 생활에서 도시 생활로 변이된다

16장 왕조의 초기에는 사치가 힘을 더해준다

17장 왕조의 여러 단계와 각 단계에 따른 상황의 상이함과 사람들의 특성

18장 한 왕조의 유물은 왕조 본래의 권력에 비례한다

19장 왕조의 지배자는 동족이자 아싸비야를 공유한 자에게 대항하는 마왈리와 추종자들을 원한다

20장 왕조의 가신과 추종자의 상황

21장 왕조에서는 지배자를 격리시키고 통제하는 일이 발생한다

22장 통치자를 지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