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 영화 · 영상] 전통연극의 이해

제목
[연극 · 영화 · 영상] 전통연극의 이해
저자
장혜전 저
발행처
소명출판
발행년도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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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C ] 예술 > 공연예술 및 매체예술

제품소개

동양연극을 알게된 것은 대학원 1학기 때였다. 경극·노오·분라꾸·가부키·인도연극에 대한 김호순 교수님의 강의는 신비로왔다. 박사과정에서는 영어로 된 대본들을 읽었다. 서구인이 이해한 노오와 분라꾸를 만난 것이다. 유현미(幽玄美)를 추구하는 노오의 불가사의한 아름다움과, 인간적인 정감으로 가득차 있으면서 그것을 간접적으로, 담담하게 다잡아내는 지카마쓰의 극작술은 놀라웠다. 노오의 유현과 가부키의 비근미(卑近美)는 일본예술의 특성을 형성하는 극단적인 두 축이다. <전통예술의 이해>라는 교양과목을 개설하여 강의를 시작한 지 어언 10년이 되었다. 입시만을 지상의 목표로 내달아 온 학생들의 허망한 눈빛을 우리 것에 대한 관심으로 반짝이게 하고 싶은 열망에 판소리와 창극, 탈춤과 마당극, 한국음악과 무용, 미술 등을 가르쳤다. 그러나 음악·무용·미술 등은 전공이 아니므로 피상적인 강의가 될 수밖에 없어 전통예술 중 연극 쪽으로 줄기를 모아 판소리·창극·탈춤과, 전통극을 현대적으로 수용한 마당극을 가르쳤다. 전통연극 쪽으로 재정리한 것이지만 연극이란 것이 모든 예술을 수렴하는 것이므로 과목명은 그대로 고수하였다. 동양연극은 우리 것을 이해하기 위한 수단이었으나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 점차적으로 내용을 확대하였다. 마치 사람처럼 움직이는 분라꾸 인형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좋았다. 영화 <서편제>와 <패왕별희>도 판소리와 경극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수록내용

머리말

제1부 한국의 전통연극

제1장 판소리

제2장 탈춤

제2부 동양의 전통연극

제1장 경극(京劇)

제2장 노오(能)

제3장 분라꾸(文樂)

제4장 가부키(歌舞伎)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