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 문학작품을 저자별로 만나다 - '김소월' 작품 수록 (1편)
김소월 문학전집 1
- 제목
- 김소월 문학전집 1
- 저자
- 김소월 저
- 발행처
- 누리미디어
- 발행년도
-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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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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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한국근현대문학 - [KRpia 기본분류] 문학 > 문집
- [KDC ] 문학 > 한국문학
제품소개
우리나라 근현대 문학 작품을 작가별로 묶은 제품으로, 국내 주요 문인들의 사상과 문학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김소월'은 민족의 한을 끌어안아 문학적 관점으로 풀어낸 위대한 문학가이며 민족시인입니다. 그의 작품에는 한국의 전통적인 한이 서려 있으며, 짙은 향토성이 묻어 있습니다. 『김소월 문학전집 1』에 수록된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나는 세상 모르고 사랏노라 (1925)', '나무리벌 노래 (1924)', '나의 집 (1922)', '낙천 (1923)', '남의 나라땅 (1925)' 등이 있습니다.
수록내용
- 5일밤 산보 (1925)
- 가는 길 (1923)
- 가는 봄 삼월 (1922)
- 가련(可憐)한 인생(人生) (미상)
- 가막덤불 (1925)
- 가시나무 (1939)
- 가을 (1922)
- 가을아츰에 (1925)
- 가을저녁에 (1925)
- 강촌 (1922)
- 개아미 (1922)
- 개여울 (1922)
- 개여울의노래 (1925)
- 거친 풀 흐트러진 모래동으로 (1920)
- 건강한 잠 (1934)
- 경기(競技)에 대(對)한 도의적관념(道義的觀念) (미상)
- 고독(孤獨) (1931)
- 고락(苦樂) (1934)
- 고만두풀 노래를 가져 월탄(月難)에게 드립니다 (1926)
- 고적(孤寂)한 날 (1922)
- 고향 (1934)
- 공원의 밤 (1933)
- 관작루(?雀樓)에 올나서 (미상)
- 구름 (1923)
- 구면(舊面) (1921)
- 귀뚜람이 (1925)
- 그 사람에게 (1925)
- 그를 꿈꾼밤 (1925)
- 그리워 (1920)
- 금 잔디 (1922) 외 다수
- 가는 길 (1923)
- 가는 봄 삼월 (1922)
- 가련(可憐)한 인생(人生) (미상)
- 가막덤불 (1925)
- 가시나무 (1939)
- 가을 (1922)
- 가을아츰에 (1925)
- 가을저녁에 (1925)
- 강촌 (1922)
- 개아미 (1922)
- 개여울 (1922)
- 개여울의노래 (1925)
- 거친 풀 흐트러진 모래동으로 (1920)
- 건강한 잠 (1934)
- 경기(競技)에 대(對)한 도의적관념(道義的觀念) (미상)
- 고독(孤獨) (1931)
- 고락(苦樂) (1934)
- 고만두풀 노래를 가져 월탄(月難)에게 드립니다 (1926)
- 고적(孤寂)한 날 (1922)
- 고향 (1934)
- 공원의 밤 (1933)
- 관작루(?雀樓)에 올나서 (미상)
- 구름 (1923)
- 구면(舊面) (1921)
- 귀뚜람이 (1925)
- 그 사람에게 (1925)
- 그를 꿈꾼밤 (1925)
- 그리워 (1920)
- 금 잔디 (1922)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