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전 문양의 의미로 살피는 조선인의 사상

    나전공예

    제목
    나전공예
    저자
    권상오 저,권상오 사진
    발행처
    대원사
    발행년도
    2014-03-31
    제품요청

    원저작권자의 요청으로 개인서비스이용권 구매 시에도 열람이 불가합니다. 기관회원으로 로그인할 경우 소속 기관(도서관)에 ‘제품 요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주제분류

    • [KRpia 기본분류] 예술 > 미술
    • [KDC ] 예술 > 공예, 장식미술

    제품소개

    우리나라 나전칠기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민족적인 공예이다. 지금부터 약 천 년 전인 고려시대에 나전칠기 기술은 이미 세계 최고에 달했지만 유감스럽게도 지금 우리나라에는 그 시기의 대표적인 유물이 거의 전무한 상태이다. 다행히 현재 나전을 다루는 장인들의 다양한 솜씨는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이라 할 만하지만, 까다로운 제작 공정과 숙련된 기술을 요하는 까닭에 나전을 다루는 공예인은 차츰 줄어들고 나전공예품 역시 대중들의 생활 속에서 밀려난 지 오래다. 옛것으로만 간주되는 나전공예품이 오늘날 우리 대중 속에 자리 잡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빛깔있는 책들’에서는 나전의 옛 모습과 함께 오늘날 나전을 활용하여 만들어지는 다양한 공예품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나전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보고자 한다.

    저자소개

    권상오
    칠예가 (權相五)는 중앙대학교 공예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다마미술대학원에서 프로닥트디자인을, 국립도쿄예술대학원에서 칠예를 전공하였다. 이후 국립도쿄예술대학(1994∼1995년)에서 객원연구교수를 지냈으며 미국의 로드아일랜드 스쿨오브디자인(2001∼2003년)에서 방문교수로 한국의 칠공예를 강의하였다. 현재 신라대학교 예술대학 공예학과 교수, 칠문화연구소장이며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이다.그간 14번의 개인전(부산, 서울, 도쿄, 뉴욕, 보스턴, 로드아일랜드)을 가졌으며,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 초대작가,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초대작가, 대한민국공예대전,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국제이시가와칠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그의 작품은 미국의 리즈디뮤지엄(The RISD Museum)과 일본의 가나자와디자인센터, 국내의 여러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칠예가로 세계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칠공예 관련 저서로는『칠공예』, 『공예재료와 기법』(공저), 논문은「나전연구」, 「칠공예의 변칠기법에 관한 연구」, 「칠공예의 창금, 침금에 관한 연구」등 다수가 있다.

    수록내용

    나전공예의 역사, 제작 기법, 제작 과정, 나전칠기에 나타난 무늬 등을 종합적으로 수록

    - 머리말
    - 나전칠기의 역사
    - 통일신라시대
    - 고려시대
    - 조선시대
    - 나전의 의미
    - 어원
    - 나전의 뜻
    - 나전의 다른 명칭
    - 나전의 종류
    - 전복류
    - 소라류
    - 진주패
    - 민물패(대칭이)
    - 나전 제작 기법
    - 문양 제작 기법
    - 장식 기법
    - 복채법, 염색법, 표백법
    - 나전칠기 제작 용구와 재료
    - 자개 제작 용구
    - 도장 용구
    - 하지 재료
    - 용제
    - 안료
    - 연마제
    - 광택제
    - 소지
    - 나전칠기의 제작과 도장 공정
    - 나전칠기 제작 공정
    - 도장 공정
    - 나전칠기에 나타난 문양
    - 통일신라시대
    - 고려시대
    - 조선시대
    - 나전공예의 응용
    - 패각공예
    - 장식 기법
    - 변칠 기법
    - 타발패
    - 부록 : 도료(칠)의 종류
    - 옻
    - 캐슈
    - 일반 특수 화학 도료
    -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