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 문학작품을 저자별로 만나다 - '김동인' 작품 수록 (6편)
김동인 문학전집 6
- 제목
- 김동인 문학전집 6
- 저자
- 김동인 저
- 발행처
- 누리미디어
- 발행년도
-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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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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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한국근현대문학 - [KRpia 기본분류] 문학 > 문집
- [KDC ] 문학 > 한국문학
제품소개
우리나라 근현대 문학 작품을 작가별로 묶은 제품으로, 국내 주요 문인들의 사상과 문학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김동인'은 간결한 문체로 대표되는 한국의 근현대 작가입니다. 그는 사실주의 기법에 입각하여 서술했으며, 작품 속의 인물을 '그'로 지칭하는 등 당시 한국 문학계에서 익숙하지 않았던 방식을 사용하여 내용을 전개하였습니다. 『김동인 문학전집 6』에서는 '1933년 문단총결산 - 소설계의 동향 (1933)', '내가 본 시인 주요한군 (1929)', '내가본 시인 김소월군을 논함 (1929)', '문단 30년의 자취 (1948)', '문예가협회에 대하여 (1935)' 등의 작품을 수록하였습니다.
수록내용
- 1933년 문단총결산 - 소설계의 동향 (1933)
- 내가 본 시인 주요한군 (1929)
- 내가본 시인 김소월군을 논함 (1929)
- 문단 30년의 자취 (1948)
- 문예가협회에 대하여 (1935)
- 문예비평가론 - 문예비평과 이데올로기 (1934)
- 문화인의 총궐기 (1944)
- 민족문학과 무산문학의 박약한 차이점과 양문학의 합치 (1929)
- 부진한 문단 그 타개책은? - 문인측의 견지 (1932)
- 비평에 대하여 (1921)
- 소설가의 시인평 (1927)
- 소설작법 (1925)
- 소설학도의 서재에서 (1934)
- 신문소설은 어떻게 써야하나? (1933)
- 여름날 만평 - 잡지계에 대한 (1932)
- 역사와 사실과 판단과 사료에 대한 작자의 입장을 논함 (1934)
- 내가 본 시인 주요한군 (1929)
- 내가본 시인 김소월군을 논함 (1929)
- 문단 30년의 자취 (1948)
- 문예가협회에 대하여 (1935)
- 문예비평가론 - 문예비평과 이데올로기 (1934)
- 문화인의 총궐기 (1944)
- 민족문학과 무산문학의 박약한 차이점과 양문학의 합치 (1929)
- 부진한 문단 그 타개책은? - 문인측의 견지 (1932)
- 비평에 대하여 (1921)
- 소설가의 시인평 (1927)
- 소설작법 (1925)
- 소설학도의 서재에서 (1934)
- 신문소설은 어떻게 써야하나? (1933)
- 여름날 만평 - 잡지계에 대한 (1932)
- 역사와 사실과 판단과 사료에 대한 작자의 입장을 논함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