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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판방각본과 안성의 인쇄 출판 전통의 종합적 연구서

안성판방각본

제목
안성판방각본
저자
김한영 저
발행처
참빛아카이브
발행년도
201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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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 [키워드]

    #한국고전문학
  • [KRpia 기본분류] 문학 > 문학일반
  • [KDC ] 총류 > 도서학, 서지학

제품소개

‘坊刻’은 조선 중후기 이래 민간 출판인들이 독서대중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판매를 목적으로 책을 찍었던 출판의 형태를, ‘坊刻本’은 그렇게 찍어낸 전통 서책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방각본의 印出地는 안성을 비롯하여 서울 전주 대구 태인 나주 등지이며, 안성지역에서 생산된 安城板坊刻本은 京板 完板과 함께 우리나라 방각본 3대 판본으로 자리매김된 문화자산으로, 방각은 그 속성상 지역에 기반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방각본에 대한 연구는 지역사적 관심의 테두리를 넘어서 민족문화 연구 주제로서의 보편성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안성판 고소설 판본들의 경우, 제3의 판본으로서 이본연구나 서사구조, 텍스트 비교분석에서 희소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안성판방각본과 안성지역의 서지 인출 전통을 주제로 한 종합적 연구서로서, 安城板坊刻本 11판본에 대한 影印자료를 포함하여 총 500여 장의 사진 이미지를 수록하고, 안성판본 전체를 대상으로 한 상세서지사항을 일괄 정리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안성판본에 대한 종합적 연구서로서의 차별성과 독자성을 담보한 자료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김한영
1962년 완도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에 입학했으나 미술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학부에서는 예술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는 미학을 전공했다.


전북대 강원대 단국대 등 여러 대학에서 미학과 예술철학을 강의했으며 1996년부터 안성판방각본을 찍어냈던 기좌리 인근에 터잡아 살고 있다.





그동안


『보개면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


『안성판방각본 판본고찰: 조선 후기~일제강점기』


「책과 미술, 그 질긴 인연: 서책의 인출에서 판화가 담당한 역할에 대한 사적 고찰」


「근대의 조형예술관 : J.J.빈켈만과 J.W.v.괴테를 중심으로」


「조작된 신화, 바우덕이의 실체를 묻는다」


「방각본의 개판 기원으로서의 역서인출 전통 고찰: 안성판방각본을 중심으로」


「안성판방각본 초기 방각 상황 재고: ‘동문이방각소’의 한글 고소설 판본들」


『바우덕이 논쟁ㆍ1: 미세 권력과 그 작동 기제들』(근간예정)


등을 집필했다.

수록내용

안성판방각본 이미지 128컷
영인본 이미지 242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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