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관?현?타악기 총망라
우리 옛 악기
- 제목
- 우리 옛 악기
- 저자
- 장사훈 저,장사훈 사진,안장헌 사진
- 발행처
- 대원사
- 발행년도
- 2014-03-31
제품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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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
[키워드]
- [KRpia 기본분류] 예술 > 음악
- [KDC ] 예술 > 음악
제품소개
지금까지 한국 악기에 대한 책자가 없었던 것을 아니다. 그러나 대부분 원전을 이용하거나 악기의 음역 또는 연주법에 관한 전문적인 악보를 예시하는 등 너무 학술적이거나 해설 위주로 이루어져 이 방면의 전공자가 아니면 이해하기 벅찬 것이 현실이었다. 이 책은 전면 원색 사진을 중심으로 누구나 우리의 옛 악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저자소개
안장헌
장사훈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신구전문대 강사, 사진 예술가협회 부회장으로 있다. 사진집으로 「석불」 「국립공원」 「석굴암」 등이 있다.
장사훈
이왕직아악부 아악수(1936~1943년)를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덕성여자대학, 서울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고 청주대학교 예술대학장으로 재직하였다. 저서로 「한국 전통 음악의 이해」 「한국 전통무용 연구」 「국악 총론」 「한국 음악사」 「국악대사전」 「국악문헌자료집성」 외 여러 책과 ‘삼국시대 음악과 인접 국가 음악과의 관계’를 비롯한 100여 편의 논문이 있다.이왕직아악부 아악수(1936~1943년)를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덕성여자대학, 서울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고 청주대학교 예술대학장으로 재직하였다. 저서로 「한국 전통 음악의 이해」 「한국 전통무용 연구」 「국악 총론」 「한국 음악사」 「국악대사전」 「국악문헌자료집성」 외 여러 책과 ‘삼국시대 음악과 인접 국가 음악과의 관계’를 비롯한 100여 편의 논문이 있다.
수록내용
우리나라 전통 악기 각각의 자세한 설명과 사진을 수록
- 한국 악기의 분류
- 8음(八音)의 재료에 따른 분류
- 음악의 계통에 따른 분류
-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로 분류
- 관악기(管樂器)
- 가로 부는 적(笛)
- 세로 부는 적(笛)
- 세로 부는 피리
- 김을 넣어 부는 피리(홀혀)
- 그 밖의 관악기
- 현악기(絃樂器)
- 활을 쓰는 악기
- 술대(匙)로 타는 악기
- 손가락으로 타는 악기
- 채로 치는 악기
- 타악기(打樂器)
- 고정 음률을 가진 악기
- 고정 음률이 없는 악기
- 국악기의 편성법
- 의식 음악의 편성법
- 종묘와 영녕전 제례악
- 문묘(文廟) 제례악
- 대취타와 세악(細樂)의 악기 편성법
- 숙종 때의 일본 통신사 행렬도
- 영조 계미(癸未) 수사록(隨梭錄)
- 능행도의 어전(御前) 취타와 세악(細樂)
- 관현 합주와 줄풍류의 편성법
- 향(鄕)피리 중심의 음악
- 거문고 중심의 음악
- 대풍류(竹風流)와 삼현 육각의 편성법
- 당(唐) 피리 중심의 음악
- 민속악의 악기 편성법
- 시나위의 악기 편성법
- 농악의 악기 편성법
- 한국 악기의 분류
- 8음(八音)의 재료에 따른 분류
- 음악의 계통에 따른 분류
-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로 분류
- 관악기(管樂器)
- 가로 부는 적(笛)
- 세로 부는 적(笛)
- 세로 부는 피리
- 김을 넣어 부는 피리(홀혀)
- 그 밖의 관악기
- 현악기(絃樂器)
- 활을 쓰는 악기
- 술대(匙)로 타는 악기
- 손가락으로 타는 악기
- 채로 치는 악기
- 타악기(打樂器)
- 고정 음률을 가진 악기
- 고정 음률이 없는 악기
- 국악기의 편성법
- 의식 음악의 편성법
- 종묘와 영녕전 제례악
- 문묘(文廟) 제례악
- 대취타와 세악(細樂)의 악기 편성법
- 숙종 때의 일본 통신사 행렬도
- 영조 계미(癸未) 수사록(隨梭錄)
- 능행도의 어전(御前) 취타와 세악(細樂)
- 관현 합주와 줄풍류의 편성법
- 향(鄕)피리 중심의 음악
- 거문고 중심의 음악
- 대풍류(竹風流)와 삼현 육각의 편성법
- 당(唐) 피리 중심의 음악
- 민속악의 악기 편성법
- 시나위의 악기 편성법
- 농악의 악기 편성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