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전문학의 진수 - 면앙집 외 수록
면앙집ㆍ청송집ㆍ호음잡고ㆍ허응당집ㆍ나암잡저
- 제목
- 면앙집ㆍ청송집ㆍ호음잡고ㆍ허응당집ㆍ나암잡저
- 저자
- 이영무 역주
- 발행처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 발행년도
- 2015-02-13
이용권구매
개인서비스이용권을 구매하면 제품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기관회원으로 로그인할 경우 소속 기관(도서관)에 ‘제품 요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주제분류
-
[키워드]
#한국고전문학 - [KRpia 기본분류] 문학 > 소설
- [KDC ] 문학 > 한국문학
제품소개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우리의 고전을 보다 넓고 깊게 읽어 섭취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본 제품에 수록된 대본의 경우, 「면앙집」은 국립중앙도서관 소장본을, 「청송집」은 서울대 규장각 소장본을, 「나암잡저」?「허응당집」은 동국대 소장본을, 「호음잡고」는 서울대 규장각 소장본을 사용하였다. 각 자료 앞에 해제를 수록하여 내용 이해가 편리하도록 하였다.
수록내용
- 면앙집(?仰集)
- 해제
- 시(詩)
- 경진년 중추에 무등산에 올라가서 시를 불러 기록하여 석헌 선생 박우에게 주다 庚辰仲秋登無等山口號錄呈石軒先生 朴祐
- 밤에 회포를 읊음 山野詠懷
- 월산의 상사 이윤온이 국화를 옮겨 심고 한 잔 하자고 청하기에 月山李上舍 允溫 移菊請酌
- 눌재 박상 선생이 중에게 지어준 운을 차운함 奉和訥齋先生 祥 贈僧韻
- 원희 상인의 시를 차운함 次原熙上人詩軸
- 정언을 보내 영남에 근성하게 함 送金正言希說覲省嶺南
- 황 정랑 숙공에게 화답함 奉酬黃正郎叔貢
- 밤 가운데 보는 대로 夜中卽事
- 동호의 누대 위에서 - 2수 東湖樓上夜懷 二首
- 고기잡는 사람 漁父
- 새벽에 읊으면서 두수를 지음 曉吟 二首
- 광주로 떠나는 종장 흠공을 이별하면서 奉別宗丈令公 欽 赴光州
- 사성 유성춘의 시를 차운함 次柳司成 成春 韻
- 또 차운해 나그네 근심을 폄 又次自敍客懷
- 저물녘에 생각함 暮思
- 서장관이 되어 북경에 가는 동년 이고기를 보내면서 送李同年士 高夔 以書狀官赴京
- 밀양 군수로 나가는 동년 이응물을 밀양으로 보내면서 送李同年應物 認 赴密陽
- 남관의 흰눈 藍關白雪
- 석문의 푸른 소나무 石門靑松
- 동정의 누런 감귤 洞庭黃柑
- 스스로 경계함 自警
- 길을 떠나 태인 옛 현에 이르러 동년인 김원명에게 주다 行到太仁古縣贈金同年原明
- 임오년 여름날 壬午夏
- 7월에 한림 정인보, 상사 윤명윤과 함께 용천사에 들어감 七月 與翰林鄭仁甫 萬種 尹上舍明允 洵 同入龍泉寺 待宋上舍獻叔 世珩 不至 次仁甫韻
- 용연에 이르러 폭포를 보며 - 2수 到龍淵 觀瀑布 二首
- 을유년 10월에 임한림과 더불어 금강에 노닐면서 - 3수 乙酉十月 與林翰林 遊錦江 是日 聞翰林出爲십評事 仍作詩敍別 三首
- 오동나무를 읊음 梧桐
- 생각나는 대로 遣懷
- 강 마을의 저문 풍경 江村暮景
- 수찬 허남중은 동번으로서 병 때문에 동호에 나오지 못한 지 오래됨 - 2수 許修撰南中 磁 以同番 病未出東湖已久 二首
- 사람을 보내 남쪽으로 돌아가게 함 送人歸南
- 고향생각 思鄕
- 고기잡는 집에서 보고 들은 대로 漁家卽事
- 전적 남계응을 추도함 悼南典籍 주 季應
- 객지에 살면서 주인이 없는데 홀로 핀 장미를 보고 僑居無主薔薇獨開
- 집의 편지를 받고서 得家書
- 농사짓는 집의 원망 田家怨
- 어부 漁父
- 청계산에서 淸溪山
- 새벽에 曉意
- 치조를 두고 지음 치鳥
- 잔화를 두고 지음 殘花
- 분지를 두고 지음 盆地
- 저문 경치를 읊음 暮景
- 심심 소일로 지음 遣興
- 병든 학을 두고 지음 病鶴
- 상림의 들에서 비오기를 빌다 桑林禱雨
- 위수의 노래 渭水歌
- 중국 서울에 가는 정랑 상기부를 전송함 送尙正郞起夫赴京
- 정해년 여름에 중국 서울에 가는 정한림 중원을 전송함 丁亥夏送鄭翰林仲遠源 赴京
- 정해년 가을에 문관정시에 뽑혔는데 어제는 도원팔경이었다 丁亥秋揀文官庭試 御題桃源八景余以右正言 入參居副 左正言 李澯居首
- 도천의 선경 挑川仙境
- 백마강의 눈같은 물결 白馬雪濤
- 푸른 등칡에 비가 개인 낮 綠蘿晴晝
- 매화 핀 시내에 연기와 비 梅溪煙雨
- 심양의 옛 절을 두고 지음 심陽古寺
- 초산의 봄 새벽 楚山春曉
- 원강의 밤 달 沅江夜月
- 동방을 새벽에 건너감 童防曉渡
- 눌재 선생의 운에 화답하는 시 - 4수 奉和訥齋先生韻 四首
- 동년인 김광준의 시를 차운함 次金同年光準韻
- 빙군이 충청도 병마우후가 되었다 聘君爲忠淸道兵馬虞候
- 시를 읊으면서 생각함 詠思
- 거지의 노래를 듣고서 聞개歌
- 목가산 木假山
- 이웃집의 통곡함을 듣고서 聞隣家哭
- 별좌 신수경의 집 뒤에 송정이 있음. 곧 성시에 임하여 어느날 그 위에서 신비경을 전별하며 시 한수를 읊조리다 申別座秀經 家後有松亭 直臨城市 一日 餞申斐卿於其上 吟成一詩
- 갈원으로 가면서 읊음 行次葛院偶吟
- 진위로 가는 길에 눈을 만남 振威路上遇雪
- 면앙정에서 면仰亭
- 고조부께서 조선 태종 때 급제하여 이 고을을 맡았음을 추모하면서 高祖父 當我太宗朝 登第來守玆郡
- 거문고를 두고 지음 題琴
- 전주 매월정의 시를 차운함 次全州梅月亭韻
- 능성 동헌의 시를 차운함 次綾城東軒韻
- 화담에 노닐면서 서처사 경덕을 추억함 - 2수 遊花潭憶徐處士敬德 二首
- 관음굴에 숙박하면서 중의 시축에 씀 宿觀音窟題僧軸
- 의상대에 오르며 - 2수 上義相臺 二首
- 편안한 데서 위태로움을 잊지 말자 安不忘危
- 경술년 6월에 순천으로 귀양감 庚戌六月出謫順川
- 새의 죽음을 슬퍼하는 글 哭鳥文
- 아들의 죽음을 통곡하는 글 哭子文
- 면앙정가의 잡가 - 2편 면仰亭雜歌 二篇
- 오륜의 노래 - 5편 五倫歌 五篇
- 행적(行蹟)
- 귀양간 가운데 을사사화의 사실을 논함 謫中論乙巳事實
- 서(書)
- 눌재 박선생께 올리는 편지 上訥齋朴先生書
- 백부 백규당에게 올리는 편지 上伯父白圭堂書
- 재종손 징에게 부치는 편지 寄再從孫徵書
- 청송집(聽松集)
- 해제
- 시(詩)
- 산거잡영 山居雜詠
- 주경의 시를 차운함 次周卿韻
- 몽웅의 시를 차운함 - 4수 次夢態韻 四首
- 영운 스님에게 줌 贈靈運師
- 왕명에 의하여 입조하였음 應命入朝
- 송도에서 옛날을 생각함 松都懷古
- 묵죽에 대하여 墨竹
- 상인에게 주는 시 贈上人
- 대나무를 읊음 詠竹
- 주경에게 주는 시 輿周卿
- 봄비에 느낌이 있어서 春雨有感
- 상인에게 주는 시 贈上人
- 붉고 흰 작약이 섞여 핀 것을 보고 紅白芍藥交發
- 사제가 겹갖옷을 보내와 사례해 지음 謝舍弟寄重求衣
- 사제를 생각하여 지음 憶舍弟
- 홍흠중에게 주는 시 贈洪欽仲
- 양숙공이 나를 찾아왔기에 養叔訪山居
- 사제가 겨울옷을 부쳐줌을 사례하며 謝舍弟寄冬衣
- 상인에게 주는 시 贈上人
- 상인에게 주는 시 贈上人
- 해제
- 시(詩)
- 경진년 중추에 무등산에 올라가서 시를 불러 기록하여 석헌 선생 박우에게 주다 庚辰仲秋登無等山口號錄呈石軒先生 朴祐
- 밤에 회포를 읊음 山野詠懷
- 월산의 상사 이윤온이 국화를 옮겨 심고 한 잔 하자고 청하기에 月山李上舍 允溫 移菊請酌
- 눌재 박상 선생이 중에게 지어준 운을 차운함 奉和訥齋先生 祥 贈僧韻
- 원희 상인의 시를 차운함 次原熙上人詩軸
- 정언을 보내 영남에 근성하게 함 送金正言希說覲省嶺南
- 황 정랑 숙공에게 화답함 奉酬黃正郎叔貢
- 밤 가운데 보는 대로 夜中卽事
- 동호의 누대 위에서 - 2수 東湖樓上夜懷 二首
- 고기잡는 사람 漁父
- 새벽에 읊으면서 두수를 지음 曉吟 二首
- 광주로 떠나는 종장 흠공을 이별하면서 奉別宗丈令公 欽 赴光州
- 사성 유성춘의 시를 차운함 次柳司成 成春 韻
- 또 차운해 나그네 근심을 폄 又次自敍客懷
- 저물녘에 생각함 暮思
- 서장관이 되어 북경에 가는 동년 이고기를 보내면서 送李同年士 高夔 以書狀官赴京
- 밀양 군수로 나가는 동년 이응물을 밀양으로 보내면서 送李同年應物 認 赴密陽
- 남관의 흰눈 藍關白雪
- 석문의 푸른 소나무 石門靑松
- 동정의 누런 감귤 洞庭黃柑
- 스스로 경계함 自警
- 길을 떠나 태인 옛 현에 이르러 동년인 김원명에게 주다 行到太仁古縣贈金同年原明
- 임오년 여름날 壬午夏
- 7월에 한림 정인보, 상사 윤명윤과 함께 용천사에 들어감 七月 與翰林鄭仁甫 萬種 尹上舍明允 洵 同入龍泉寺 待宋上舍獻叔 世珩 不至 次仁甫韻
- 용연에 이르러 폭포를 보며 - 2수 到龍淵 觀瀑布 二首
- 을유년 10월에 임한림과 더불어 금강에 노닐면서 - 3수 乙酉十月 與林翰林 遊錦江 是日 聞翰林出爲십評事 仍作詩敍別 三首
- 오동나무를 읊음 梧桐
- 생각나는 대로 遣懷
- 강 마을의 저문 풍경 江村暮景
- 수찬 허남중은 동번으로서 병 때문에 동호에 나오지 못한 지 오래됨 - 2수 許修撰南中 磁 以同番 病未出東湖已久 二首
- 사람을 보내 남쪽으로 돌아가게 함 送人歸南
- 고향생각 思鄕
- 고기잡는 집에서 보고 들은 대로 漁家卽事
- 전적 남계응을 추도함 悼南典籍 주 季應
- 객지에 살면서 주인이 없는데 홀로 핀 장미를 보고 僑居無主薔薇獨開
- 집의 편지를 받고서 得家書
- 농사짓는 집의 원망 田家怨
- 어부 漁父
- 청계산에서 淸溪山
- 새벽에 曉意
- 치조를 두고 지음 치鳥
- 잔화를 두고 지음 殘花
- 분지를 두고 지음 盆地
- 저문 경치를 읊음 暮景
- 심심 소일로 지음 遣興
- 병든 학을 두고 지음 病鶴
- 상림의 들에서 비오기를 빌다 桑林禱雨
- 위수의 노래 渭水歌
- 중국 서울에 가는 정랑 상기부를 전송함 送尙正郞起夫赴京
- 정해년 여름에 중국 서울에 가는 정한림 중원을 전송함 丁亥夏送鄭翰林仲遠源 赴京
- 정해년 가을에 문관정시에 뽑혔는데 어제는 도원팔경이었다 丁亥秋揀文官庭試 御題桃源八景余以右正言 入參居副 左正言 李澯居首
- 도천의 선경 挑川仙境
- 백마강의 눈같은 물결 白馬雪濤
- 푸른 등칡에 비가 개인 낮 綠蘿晴晝
- 매화 핀 시내에 연기와 비 梅溪煙雨
- 심양의 옛 절을 두고 지음 심陽古寺
- 초산의 봄 새벽 楚山春曉
- 원강의 밤 달 沅江夜月
- 동방을 새벽에 건너감 童防曉渡
- 눌재 선생의 운에 화답하는 시 - 4수 奉和訥齋先生韻 四首
- 동년인 김광준의 시를 차운함 次金同年光準韻
- 빙군이 충청도 병마우후가 되었다 聘君爲忠淸道兵馬虞候
- 시를 읊으면서 생각함 詠思
- 거지의 노래를 듣고서 聞개歌
- 목가산 木假山
- 이웃집의 통곡함을 듣고서 聞隣家哭
- 별좌 신수경의 집 뒤에 송정이 있음. 곧 성시에 임하여 어느날 그 위에서 신비경을 전별하며 시 한수를 읊조리다 申別座秀經 家後有松亭 直臨城市 一日 餞申斐卿於其上 吟成一詩
- 갈원으로 가면서 읊음 行次葛院偶吟
- 진위로 가는 길에 눈을 만남 振威路上遇雪
- 면앙정에서 면仰亭
- 고조부께서 조선 태종 때 급제하여 이 고을을 맡았음을 추모하면서 高祖父 當我太宗朝 登第來守玆郡
- 거문고를 두고 지음 題琴
- 전주 매월정의 시를 차운함 次全州梅月亭韻
- 능성 동헌의 시를 차운함 次綾城東軒韻
- 화담에 노닐면서 서처사 경덕을 추억함 - 2수 遊花潭憶徐處士敬德 二首
- 관음굴에 숙박하면서 중의 시축에 씀 宿觀音窟題僧軸
- 의상대에 오르며 - 2수 上義相臺 二首
- 편안한 데서 위태로움을 잊지 말자 安不忘危
- 경술년 6월에 순천으로 귀양감 庚戌六月出謫順川
- 새의 죽음을 슬퍼하는 글 哭鳥文
- 아들의 죽음을 통곡하는 글 哭子文
- 면앙정가의 잡가 - 2편 면仰亭雜歌 二篇
- 오륜의 노래 - 5편 五倫歌 五篇
- 행적(行蹟)
- 귀양간 가운데 을사사화의 사실을 논함 謫中論乙巳事實
- 서(書)
- 눌재 박선생께 올리는 편지 上訥齋朴先生書
- 백부 백규당에게 올리는 편지 上伯父白圭堂書
- 재종손 징에게 부치는 편지 寄再從孫徵書
- 청송집(聽松集)
- 해제
- 시(詩)
- 산거잡영 山居雜詠
- 주경의 시를 차운함 次周卿韻
- 몽웅의 시를 차운함 - 4수 次夢態韻 四首
- 영운 스님에게 줌 贈靈運師
- 왕명에 의하여 입조하였음 應命入朝
- 송도에서 옛날을 생각함 松都懷古
- 묵죽에 대하여 墨竹
- 상인에게 주는 시 贈上人
- 대나무를 읊음 詠竹
- 주경에게 주는 시 輿周卿
- 봄비에 느낌이 있어서 春雨有感
- 상인에게 주는 시 贈上人
- 붉고 흰 작약이 섞여 핀 것을 보고 紅白芍藥交發
- 사제가 겹갖옷을 보내와 사례해 지음 謝舍弟寄重求衣
- 사제를 생각하여 지음 憶舍弟
- 홍흠중에게 주는 시 贈洪欽仲
- 양숙공이 나를 찾아왔기에 養叔訪山居
- 사제가 겨울옷을 부쳐줌을 사례하며 謝舍弟寄冬衣
- 상인에게 주는 시 贈上人
- 상인에게 주는 시 贈上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