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 문학작품을 저자별로 만나다 - '나도향' 작품 수록 (1편)
나도향 문학전집 1
- 제목
- 나도향 문학전집 1
- 저자
- 나도향 저
- 발행처
- 누리미디어
- 발행년도
-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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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
[키워드]
#한국근현대문학 - [KRpia 기본분류] 문학 > 문집
- [KDC ] 문학 > 한국문학
제품소개
우리나라 근현대 문학 작품을 작가별로 묶은 제품으로, 국내 주요 문인들의 사상과 문학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나도향 문학전집1』에서는, 1920년대의 사회적 분위기를 고스란히 작품 속에 담아 내었던 작가, 나도향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대표적인 수록 자료로는 '내가 믿는 문구 몇 개 (미상)', '단상(斷想) 두 개 (미상)', '벽파상에 일엽주 (1925)' 등이 있습니다.
『나도향 문학전집1』에서는, 1920년대의 사회적 분위기를 고스란히 작품 속에 담아 내었던 작가, 나도향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대표적인 수록 자료로는 '내가 믿는 문구 몇 개 (미상)', '단상(斷想) 두 개 (미상)', '벽파상에 일엽주 (1925)' 등이 있습니다.
수록내용
- 내가 믿는 문구 몇 개 (미상)
- 단상(斷想) 두 개 (미상)
- 벽파상에 일엽주 (1925)
- 별호(別號) (미상)
- 병상예어 (1926)
- 속 모르는 만년필 장사 (미상)
- 쓴다는 것이 죄악 같다 (미상)
- 유행 (미상)
- 지난 일 년의 알쏭달쏭 수놓은 돗자리 (미상)
- 하고싶은 말 두엇 (1925)
- 환희 - 처녀작 발표 당시의 감상 (미상)
- 환희 (미상)
- 단상(斷想) 두 개 (미상)
- 벽파상에 일엽주 (1925)
- 별호(別號) (미상)
- 병상예어 (1926)
- 속 모르는 만년필 장사 (미상)
- 쓴다는 것이 죄악 같다 (미상)
- 유행 (미상)
- 지난 일 년의 알쏭달쏭 수놓은 돗자리 (미상)
- 하고싶은 말 두엇 (1925)
- 환희 - 처녀작 발표 당시의 감상 (미상)
- 환희 (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