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양상과 인물들의 활동상
인물로 보는 항일무장투쟁사
- 제목
- 인물로 보는 항일무장투쟁사
- 저자
- 역사문제연구소 저
- 발행처
- 역사비평사
- 발행년도
-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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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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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한국근대사 - [KRpia 기본분류] 역사∙지리 > 근현대
- [KDC ] 역사 > 아시아
제품소개
이 책에서는 복잡한 독립운동 양상의 줄기를 잡아 잘 정리했으며, 그 외 각론에 해당하는 각 인물들의 활동상은 지금까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이나 인물, 잘못된 평가를 새로이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는 그 이념적 지향이나 방략이 다른 인물들의 활동상을 좀 더 객관적 입장에서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 예를 우리는 홍범도 이동휘, 무정, 김일성에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김일성이 죽었을 적에 일부 언론에서 거의 가짜설 또는 항일 경력을 문제 삼기는 했으나 이제 그런 불필요한 논쟁을 일삼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그의 항일 경력을 과대 해석해 온 북한의 주관적 역사서술을 그냥 두고 비껴가고자 하는 것은 결코 아니며, 여기서는 그것까지도 철저히 비판함으로써 객관성을 지니려고 노력하였다.
여기에는 그 이념적 지향이나 방략이 다른 인물들의 활동상을 좀 더 객관적 입장에서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 예를 우리는 홍범도 이동휘, 무정, 김일성에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김일성이 죽었을 적에 일부 언론에서 거의 가짜설 또는 항일 경력을 문제 삼기는 했으나 이제 그런 불필요한 논쟁을 일삼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그의 항일 경력을 과대 해석해 온 북한의 주관적 역사서술을 그냥 두고 비껴가고자 하는 것은 결코 아니며, 여기서는 그것까지도 철저히 비판함으로써 객관성을 지니려고 노력하였다.
수록내용
총론 : 항일무장투쟁의 역사
이름만 남긴 청산리전투의 영웅들 -홍범도와 김좌진-
강도 일본과는 타협할 수 없다 -신채호와 이동휘-
중경에서, 연안에서 항일의 한뜻으로 -김원봉과 무정-
나 죽거든 독립군의 혼령이 되고 -이청천과 양세봉-
독립군을 키워야 민족이 산다 -이상설과 박용만-
압록강, 두만강을 뛰어 건너라 -김일성과 최용건-
이름만 남긴 청산리전투의 영웅들 -홍범도와 김좌진-
강도 일본과는 타협할 수 없다 -신채호와 이동휘-
중경에서, 연안에서 항일의 한뜻으로 -김원봉과 무정-
나 죽거든 독립군의 혼령이 되고 -이청천과 양세봉-
독립군을 키워야 민족이 산다 -이상설과 박용만-
압록강, 두만강을 뛰어 건너라 -김일성과 최용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