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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마당의 작품론을 전개하고 미적 특질을 다루다

판소리의 정서와 미학 - 창을 잃은 판소리를 중심으로

제목
판소리의 정서와 미학 - 창을 잃은 판소리를 중심으로
저자
김종철 저
발행처
역사비평사
발행년도
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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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 [키워드]

    #음악
  • [KRpia 기본분류] 예술 > 음악
  • [KDC ] 예술 > 음악

제품소개

판소리의 역사적 전개과정에서 12마당 중 5마당만 지금까지 창으로 불리고 나머지 7마당이 연행에서 떨어져 나간 것은 판소리사의 가장 큰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7마당을 중심으로 한 그 작업의 일차 보고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필자는 7마당의 작품론을 전개하면서 두 가지 점을 크게 염두에 두어왔다.

하나는 7마당이 그리고자 했던 대상에 대한 탐구이다.
변강쇠, 옹고집, 장끼, 무숙이, 배비장, 골생원 등 부정적 인물 형상들이 중세 해체기, 즉 근대 이행기에 어떤 위상을 갖는지에 대한 관심이다.

이들과 대립되는 좌표에 춘향, 심청, 흥부, 토끼 및 '적벽가'의 군사들과 같은 적극적 인물 형상들이 존재했기에 이들의 형상 자체가 예술사적, 정신사적 의의를 갖는다고 보았다.

다른 하나는 7마당의 미적 특질에 대한 것이다. 7마당이 주로 골계미에 편향되어 있음은 잘 알려져 있지만 그 실질에 접근해보면 매우 다양한 특질을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그 미적 특질은 인물의 독특한 성격과 의식에 바탕을 두고 있다. 필자는 '배비장전', '변강쇠가', '장끼전'에서 이러한 미적 특질에 대한 기술을 시도했다.

수록내용

책을 내면서

19세기 판소리사와 『변강쇠가』

『변강쇠가』와 기괴미

『장끼전』과 뒤틀림의 미학

중세 해체기의 두 웃음 - 『배비장전』에서 『이춘풍전』까지

『무숙이타령』과 19세기 서울 시정

『옹고집전』과 조선후기 요호부민

창이 전승되지 않는 판소리의 종합적 연구

판소리 『숙영낭자전』 연구

19세기말~20세기 초 서울의 도시화와 시정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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