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편년체로 서술한 황현의 대표적 역사서

오동나무 아래에서 역사를 기록하다 - 황현이 본 동학농민전쟁 【오하기문】

제목
오동나무 아래에서 역사를 기록하다 - 황현이 본 동학농민전쟁 【오하기문】
저자
황현 외 저
발행처
역사비평사
발행년도
2017-05-15
이용권구매

개인서비스이용권을 구매하면 제품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기관회원으로 로그인할 경우 소속 기관(도서관)에 ‘제품 요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주제분류

제품소개

『오하기문』과 『매천야록(梅泉野錄)』은 매천 황현의 대표적인 역사서로 꼽힌다. 두 권 모두 황현 자신의 당대 역사를 편년체 서술 방식인 연월일별로 정리하면서, 날카로운 비평을 서슴지 않고 써 내려간,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은 저작이다. 이미 여러 역자가 번역하여 다양한 판본이 있는《매천야록》에 비해《오하기문》은 1994년 역사비평사에서 펴낸 『번역 오하기문』이 유일한 한글판으로 있을 뿐이었는데, 그마저도 절판된 상황이라 헌책방에서나 어렵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이번에 펴낸 『오동나무 아래에서 역사를 기록하다』는 『번역 오하기문』과 원저가 같다. 또한 1994년에 번역했던 김종익이 다시 새롭게 옮겼다. 그러나 동일한 역자가 똑같은 원저를 번역했다고 해서 1994년의 개정판이라고 부를 수 없다. 이 책은 완전히 새로운 梧下記聞이다.

그러나 이번에 펴내는 『오동나무 아래에서 역사를 기록하다』는 방대한 고사는 물론이고 고어나 고지명, 고문헌 등을 일일이 고증해내고, 어려운 한자어는 쉬운 우리말 문장으로 풀어 쓰면서 ‘잘 읽히는 글’로 완전히 새롭게 번역했다. 그뿐만 아니라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는 물론이고, 『주한일본공사관기록』이나 『동학농민전쟁사료총서』, 또 중국 측의 자료 등과 철저히 비교하고 조사하여 황현의 오기나 오류를 각주에서 바로잡아 설명하고, 『한서』와 『후한서』 등 역대 중국의 역사를 집성한 24사와 경서 등을 섭렵하여 이해하기 어려운 중국의 고사(古史)에 얽힌 이야기나 고사(故事)를 모두 상세히 풀어서 옮겼다. 그리하여 독자는 황현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수록내용

● 책머리에 - 반성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된다

● 첫 번째 기록 (首筆)

● 두 번째 기록 (二筆)

● 세 번째 기록 (三筆)

● 부록

해제:새롭게 탄생한 120여 년 전의 동학농민혁명 기록 _ 박맹수

제도·기관·관직 등 주요 용어 사전

인명록

참고자료

참고문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