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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 조선후기 지식인, 일본과 만나다 : 승사록

제목
[고전문학] 조선후기 지식인, 일본과 만나다 : 승사록
저자
원중거 외 저
발행처
소명출판
발행년도
20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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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승사록(조선 후기 지식인, 일본과 만나다)』은 부사 서기 원중거가 1763년 8월 발행하여 이듬해 7월 복명하기까지 일기 형식으로 기록한 사행록이다. 그는 대마도에서 강호까지 이어지는 여정에서 만난 일본인, 일본의 경제, 정치, 종교, 지리, 가옥, 도로, 항만, 선박, 농사, 상업 등 일본의 거의 모든 생활문화 영역에 대해 관찰하고 기록하였다. 특히 그의 기술 태도는 실증적이고 자세할뿐더러 내용도 방대하여 일본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또한 일본에게도 당시 일본 문화를 깊이 있게 연구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이 책이 단순한 사행록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점은 사행에 대한 ‘종합적 분석 평가’를 따로 마련하여 자세히 기술하였다는 데에 있다. 이러한 점은 통신사행에 대한 실제적이고 이성적인 비판을 하였다는 의의를 지닌다.

수록내용

역자 서문

해제 _ 선구적 지식인 원중거의 일본 체험 기록

총목

『승사록』 권1 _ 통신사 서기가 되어 풍랑을 헤치며 일본으로

명을 받고 주상(主上)을 배알하다

사행길에 오르다

부산에서의 지체

일본을 향해 돛을 올리다

대마도(對馬島)에서 날씨에 발이 묶여

대마도부(對馬島府)에서의 연회

폭풍을 뚫고 풍본포(風本浦)로

남도(藍島)에서 배가 부서져

남박(南泊)을 거쳐 적간관(赤間關)으로

『승사록』 권2 _ 강호(江戶)로 향하는 여정

적간관에서 고요한 달빛 바다까지

대판(大坂) 도착

낭화강(浪華江)에 배를 띄우다

소나무 숲 사이로 이어진 길을 따라가다

서경(西京)의 화려함을 뒤로 하고

명호옥(名護屋)에서의 호젓한 관광

부사산을 바라보며 가는 길

강호(江戶) 도착

전명식(傳命式)을 거행하다

일본 문화에 대한 평가

『승사록』 권3 _ 고통과 울분을 안고 돌아오는 길

회정(回程) 길에 오르며

대마도인의 지연 술수와 그로 인한 분개

대판에서 최천종 살해사건 발생하다

대판성 관찰

범인이 잡혀와 심문받고 처형될 때까지

귀국선에 오르며 대판에서의 사건을 정리하다

대마도로 향하는 뱃길에서의 신경전

통신사행에 대한 평가와 정리

부산에 돌아와 서울로 향하다

복명(復命)을 마치고 집으로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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