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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187] 보성론

제목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187] 보성론
저자
견혜보살 외 저
발행처
소명출판
발행년도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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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pia 기본분류] 문화 > 종교
  • [KDC ] 종교 > 불교

제품소개

여래장 계열의 유일한 산스크리트본 『보성론』 ― 불성을 말하다 『보성론』은 대승불교의 여래장 사상을 설하는 논서로서, 인도에서 찬술된 여래장 계열의 논서로서는 유일하게 온전한 산스크리트본이 남아있다. 여래장을 설하는 여래장계 경전들이 많이 현존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한역이나 티베트역으로만 현존하고 있기 때문에 『보성론』의 가치는 인도의 여래장 사상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보성론』의 중요성은 단지 산스크리트본이 남아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논서를 중심으로 불교철학과 수행론이 전개되어 온 인도불교에서 『보성론』은 학설로서의 여래장 사상을 본격적으로 체계화시켰다는 역사적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로 출판된 『보성론』은 산스크리트본 원문과 원문에 대한 번역, 주석을 담고 있어 여래장 계열 논서 중 유일하게 산스크리트본이 남아있는 『보성론』의 특성을 살펴볼 수 있다.『보성론』의 주제는 ‘Ratnagotravibh?ga’라는 제목이 말해주듯이 보성(寶性), 즉 ‘(삼)보의 종성의 분석’이다. 여기서 삼보의 종성이란 ‘삼보가 출현하는 원인’이라는 의미이다. 삼보란 궁극적으로 불보(佛寶)로 귀결되기 때문에 『보성론』의 설명이 지향하는 바는 결국 붓다가 될 수 있는 원인으로서 불성(佛性(buddha-dh?tu))이나 여래장(如來藏(tath?gata-garbha))을 설하는데 있다. 따라서 『보성론』의 주제는 법신, 즉 불성을 설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1) 중생 속에 있는 여래는 번뇌에 덮여져 있다. 2) 교설을 듣고 수행함에 의해 여래는 현현하고 붓다의 작용을 나타낸다. 3) 그렇지만 인위와 과위에 있어 그 본성은 변함이 없다. 동아시아에서 여래장 사상은 가장 중요하고 심원한 불교철학 분야의 하나로서 간주되고 있다. 『보성론』에 의해 시도된 여래장 사상의 체계화 작업은 동아시아 불교에서 화엄종과 더불어 정점에 이르렀다고 말할 수 있다. 또한 티베트불교에서도 여래장 사상은 후기전파기 이래 중관학과 함께 가장 중요한 교리의 하나로서 자리하고 있으며, 『보성론』을 핵으로 조직되고 있다. 티베트전승에서 『보성론』은 소위 미륵의 五法의 하나로서 정확히 말하면, 미륵의 오법 중에서 가장 중요한 문헌으로서 간주되고 있다. 티베트의 여러 불교학파들은 『보성론』의 여래장 사상을 중관학파의 空性과 통합시키려는 하나의 사상사적 과제를 갖고 있었으며, 이를 통해 중관과 여래장 사상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자 했다. 이런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 『보성론』의 이해에 놓여있다. 『보성론』은 인도불교 내에서 ‘기체론적’ 사유가 어떻게 불교 내에서 불교화되었으며, 대승의 핵심적인 구제론적 이념의 하나로 발전했는가를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이는 불교사상이 종교적, 문화적으로 이질적인 요소와 대면하여 어떻게 성공적으로 통합시켜왔는가를 보여주는 징표이다. 이 책을 통해 현대와 같은 다종교 사회의 중요한 종교적 과제인 통합적 사유를 이해하고 성찰할 수 있을 것이다.

수록내용

●책머리에

●1부 보성론(Ratnagotravibh?ga) 서문

보성론(Ratnagotravibh?ga) 서문

●2부 Ratna-gotra-vibh?ga 비판적 편집본

제1장 여래장

제2장 보리 - 身轉淸淨成菩提品 第八

제3장 붓다의 공덕 - 如來功德品 第九

제4장 붓다의 행위 - 自然不休息佛業品 第

제5장 믿음의 공덕 - 校量信功德品 第十一

●3부 번역 및 주석

제1장 여래장

제2장 보리 - 身轉淸淨成菩提品 第八

제3장 붓다의 공덕 - 如來功德品 第九

제4장 붓다의 행위 - 自然不休息佛業品 第

제5장 믿음의 공덕 - 校量信功德品 第十一

●참고문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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