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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 한국 고전문학 작가론

제목
[고전문학] 한국 고전문학 작가론
저자
민족문학사연구소 고전문학분과 저
발행처
소명출판
발행년도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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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C ] 문학 > 한국문학

제품소개

한국고전문학작가론은 최치원으로부터 황현에 이르는 우리 문학사 위의 위대한 거장, 심혼을 토해낸 천재들이 망라되어 있다. 종래에도 작가론에 해당하는 연구와 논술이 물론 없지 않았다. 그런데 국문문학 쪽에서는 작가론적 관심으로부터 이탈현상을 현저히 드러냈다. 반면 한문 문학 쪽의 연구물들을 보면 아직 작가론적인 것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나 표피적 상투적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경우가 많다. 이 모두 크게 보아 문학의 탈인간화와 무관하지 않은 현상이다.이처럼 19인의 작가론이 묶어져 책으로 나오기까지에 적지않은 노고가 들어갔고 시일 또한 상당히 걸렸다. 이 중 몇 편은 집필자 자신의 연구성과가 있어 그 정수를 뽑아 낸 것이다. 다른 대부분은 집필자들 자신의 각기 관심에 따라 분담, 새롭게 탐구하여 구성한 것이다. 연구소의 고전분과 회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초고를 발표,토론하여 수정, 보완하는 과정을 두루 거쳤다. 소장, 중견 연구자들의 참신한 시각과 진지한 역량이 결집하여 한국문학작가론으로 결집된 사실은 나름으로 뜻깊다. 하나의 시도이므로 아직은 미흡하고 거친 면이 없을 수 없겠는데 문학의 진정한 의미와 기능을 회복하는 한 계기로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머리말' 에서 / 임형택

수록내용

머리말 /임형택

남북국시대 지식인의 고뇌와 문학·고운 최치원

고려의 서정시인·남호 정지상

무신 집권기 신진사인의 시적 행로·백운 이규보

설화와 불심으로 민족사를 되살린 큰 작가·보각국존 일연

넓고도 雅正한 士大夫文學의 源流·익재 이제현

‘중흥시도(中興詩道)’의 기치와 ‘부세도(扶世道)’의 이상·목은 이색

‘탈주’와 ‘해체’의 기획·매월당 김시습

16세기 내면적 지식인과 ‘고인’의 길 ·퇴계 이황

민족어의 연금술사·송강 정철

봉건 질곡과 대결한 낭만과 지성의 문학 ·백호 임제

가사 속에 담은 궁핍한 삶과 안빈낙도·노계 박인로

중세 권위주의에 저항한 문인·교산 허균

격변기에 산출된 강호미학의 정점·고산 윤선도

소설 시대를 열어간 중세 지성·서포 김만중

북학을 주창한 근대 리얼리즘의 선구자·연암 박지원

새로운 감수성과 평등의식 ·담정 김려

歷史의 길라잡이,그 아름다운 悲歌·다산 정약용

19세기 판소리사의 결절점·동리 신재효

근대전환기 한 지식인의 운명·매천 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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