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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을 넘어서

제목
[현대문학]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을 넘어서
저자
나병철 저
발행처
소명출판
발행년도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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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이 책은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그리고 탈구조주의와 해체론)을 재검토함으로써,문화적 무기를 통해 쇠락한 진보적 서사를 부활시키는 방법을 모색해 보았다. 그런 맥락에서 우선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미학적 원리를 명확히 밝히는 것이 이 책의 첫번째 목표였다. 그 목표를 넘어서서,그리고 미학을 통과해 정치적 실천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필자는 눈 앞에 놓인 수많은 경계선들을 만나게 되었다. 즉, 리얼리즘 /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현실/예술,전통/서구적 근대,근대 /탈근대…… 등등.새로운 사회로 가는 길에 놓인 그 벽들을 ‘해체’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이 책의 또 다른 목표였다. 아직 많은 문제들이 여전히 풀리지 않고 쌓여 있다.그러나 오히려 모든 것이 완전히 풀릴 수 없는 미결정성 속에서,끊임없이 해결을 시도 하는 일 자체가 ‘근대성’의 사유방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미결정적인 사유의 역정에서,풀리지 않는 화두들을 함께 고민해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 근대성에 대한 토론에 참여해준 연세대학교 대학원 학생들,그리고 서지영 등 교원대학교 현대문학분과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아울러 아직 빈틈이 많은 글을 진지하게 읽고 토론해준 서원대 학교 김외곤 교수에게 사의를 표한다.보잘 것 없는 글을 정성껏 책으로 꾸며주신 소명출판 박성모 선생과 편집부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책을 내면서 중에서-

수록내용

다시 책을 내면서

1부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을 넘어서

제1장 유토피아의 기호들

제2장 아도르노의 모더니즘 미학

제3장 뷔르거의 아방가르드 이론

제4장 벨머와 비트겐슈타인

제5장 아도르노와 해체론

제6장 모더니즘이란 무엇인가

제7장 포스트모더니즘이란 무엇인가

제8장 해체론과 탈구조주의

제9장 포스트모더니즘을 넘어서

2부 근대와 탈근대의 경계를 넘어서

비동일성의 시선과 낯설게 하기

구어체 소설과 또 다른 근대의 기원

한국문학 근대성 논의의 성과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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