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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한국 사실주의 희곡, 그 욕망의 식민성

제목
[현대문학] 한국 사실주의 희곡, 그 욕망의 식민성
저자
이승희 저
발행처
소명출판
발행년도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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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C ] 문학 > 한국문학

제품소개

그 첫 대상이 한국 사실주의 희곡인 셈이다. 반세기 이상 20세기 한국연극을 점유해온 사실주의, 그것이 내게 내보여준 욕망의 결들은 나를 무수히 늪으로 밀어 넣었던 나의 욕망과 끊임없이 겹쳐지고 교차되고 있었음을, 나는 이미 어렴풋하게나마 감지하고 있었다. 다행스러운 일은, 그 방황의 와중에 민족문학사연구소 희곡분과의 1950~1960년대 세미나 과정에서 유치진, 차범석 희곡에 대한 편린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이 과정은 이후 식민기로 돌아갈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어주었다. 내게 있어서 1950년대의 유치진과 1960년대의 차범석은 식민지하 사실주의 희곡을 소환하는 존재였으며 ‘왜?’라는 초심의 질문을 잊지 않도록 해준 매개자였다. 이 횡단이 있었기에 감히 식민지하 사실주의 희곡에 대한 검토를 시작할 수 있었고, 이 과정을 통해서 한국 근대극에 대한 반성적 사유와 함께 나 자신을 심문하고 치유하는 길을 발견할 수 있었다.이 책은 그 탐사의 결과이다. 처음에 쓰인 시점으로부터 몇 년이 흘렀고 그만큼 대상을 좀더 복잡하게 바라보고 있는 현재의 시각에 견주어볼 때 부끄러움도 일지만, 한국 사실주의 희곡에 대한 나의 핵심적인 주장은 변함이 없기에 ‘한국 사실주의 희곡, 그 욕망의 식민성’이라는 하나의 틀로 묶어내기로 하였다. 제1부는 ‘전도된 욕망과 식민성’이라는 제하에 식민기 희곡을, 제2부는 ‘식민 이후의 반복과 차이’라는 제하에 유치진, 차범석 희곡을 배치하였다. 각각의 장과 절의 제목은 논지가 좀더 분명하게 드러나도록 약간 손질하였다. 본문의 내용 또한 논지를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첨삭을 하였다. 대개는 문장을 손질한 정도이지만, 때로는 첨삭의 범위가 그 이상인 경우도 있다.- '책머리에
' 중에서

수록내용

책머리에

1부 전도된 욕망과 식민성

제1장 시각

제2장 환경

제3장 관념적 계몽주의:전기 사실주의 희곡

제4장 보수적 휴머니즘:후기 사실주의 희곡

제5장 결론

2부 식민 이후의 반복과 차이

제1장 계몽성의 감옥:1950년대 유치진 희곡

제2장 풍속도의 보수적 휴머니즘:1960년대 차범석 희곡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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