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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근대한국학총서 L-006] 1930년대 후반 근대인식의 틀과 미의식

제목
[연세근대한국학총서 L-006] 1930년대 후반 근대인식의 틀과 미의식
저자
김예림 저
발행처
소명출판
발행년도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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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C ] 문학 > 한국문학

제품소개

이 책을 관통하고 있는 가장 핵심적인 줄기는 피식민 주체의 욕망의 구조다. 요즘 나는 1950년대, 전후의 풍경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풍경이란 말이 낭만적으로 들릴 만큼 정말 삭막하고 황량한 지경이다. 이른 바 포스트콜로니얼 시대에 만연한 콜로니얼리즘을 이 시대에 또다시 보게 된다. 당분간은 1950년대에 머물면서 문화적 기호와 구체적인 삶의 현장을 조사하고, 파편처럼 던져져 있는 역사의 복잡한 퍼즐들을 맞춰볼 것이다. 이후 나의 작업은 1960~70년대의 궤적을 따라 내려가면서 국민국가의 담론 지형과 문화 풍속도를 그리는 일이 될 듯하다. 식민지 문화와 취향의 정치학이랄까, 지금으로서는 그 계보를 따져 들어가 보고 싶다. 식민지 경험을 겪으면서 배태된 국민국가의 ‘오랜 꿈’(?)이 새로운 야만과 기묘한 폭력으로 연장되는 과정을 추적할 계획이다.- '책머리에
' 중에서

수록내용

책머리에

제1부 데카당스의 역사철학과 문학적 상상력

제1장 서론

제2장 전형기 근대인식과 시공간 정치학

제3장 몰락의 감각과 병리적 상상력:단층파와 최명익

제4장 재생의 욕망과 자기 확장의 환상:이태준과 김동리

제5장 결론

제2부 근대의 풍경, 식민지의 욕망

제1장 초월과 중력, 한 근대주의자의 초상:일제 말기 임화의 인식과 언어론

제2장 민족, 국가 그리고 전쟁이라는 심미적 환상:이광수의 예술론과 그 정치적 의미

제3장 조선, 별천지의 소비에서 소유까지:에로그로 취향과 식민지 근대의 타자 상상

제4장 과거의 테크놀러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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