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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 현대시의 성숙과 지향 : 맹문재 평론집

제목
[문학평론] 현대시의 성숙과 지향 : 맹문재 평론집
저자
맹문재 저
발행처
소명출판
발행년도
201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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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C ] 문학 > 한국문학

제품소개

시작 활동과 시 비평 활동을 왕성하게 겸하고 있는 맹문재 교수의 평론집 <현대시의 성숙과 지향>이 출간됐다. 그 간 <한국 민중시 문학사>, <패스카드시대의 휴머니즘 시>, <지식인 시의 대상애> 등 사회적 관심을 지향한 시론 집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이번 평론집에서 2000년 이후에 발표된 시들에 대한 꼼꼼한 읽기를 보여준다.1부에서는 가족과 집을 주제로 <2005년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에서 가장 좋은 작품으로 선정된 문태준의 ‘가재미’를 비롯해 이시영의 시집 <은빛 호각>, 김명인의 ‘집’, 정진규의 ‘천사의 똥’, 이오덕의 ‘빛과 노래’ 등에 대한 작품론을 싣고 있다. 2부는 신달자의 ‘오래 말하는 사이’, 하선영의 ‘콘도르를 기다리며’ 등 여성성을 지향하는 글들을, 3부에서는 박노해의 ‘마루완의 꿈’을 필두로 백무산의 ‘회향’ 등 노동과 정치의 문제를 다뤘다.또 인터넷으로 상징되는 자본주의 시대에 지향해야 할 블루오션 시론들을 4부에 엮어 인터넷의 급속한 확대가 시인과 독자 간의 지형을 바꿔놓은 점을 인정하고 바람직한 길을 모색한다. 이밖에 새로운 역사 창조의 작업으로서 통일 문제를 다룬 ‘통일 지향의 시 흐름과 그 의미’ 등이 담겨있다.

수록내용

책머리에

1부

함께 하는 눈, 멀리 보는 눈 _ 문태준, 「가재미」

이미지가 있는 서술시 _ 이시영, 『은빛 호각』

언덕길 막바지에 있는 집 _ 김명인, 「집」

천사를 만나는 황홀 _ 정진규, 「천사의 똥」

환한 빛의 세계를 노래하다 _ 이오덕, 「빛과 노래」

비설거지하는 농부들에게 고개 숙이다 _ 하종오, 『반대쪽 천국』

반 너머 기울어진 절름발이 하현달의 술 한 잔 _ 성선경, 「장진주사(將進酒辭)」

빛이 도달한 꽃 _ 박형준, 『춤』

2부

말이 품으려는 몸, 몸이 품으려는 말 _ 신달자, 『오래 말하는 사이』

조로(朝露)의 화몽(花夢)부터 그믐밤까지의 여성인식 _ 김명순(金明淳)의 생애와 시세계

통과의례의 섬, 그 여성성 _ 김윤, 『지붕 위를 걷다』

모음을 찾아가는 닿소리, 그 사랑 _ 김길나, 「닿소리 여행」

여성을 절실하게 이야기하다 _ 하선영, 『콘도르를 기다리며』

붉은 열정의 물을 따르다 _ 공계열, 『살구씨 속엔 살구나무가 있다』

3부

마루완의 꿈을 품는 시인 _ 박노해, 「마루완의 꿈」

내가 나를 비켜 가는 지향 _ 백무산, 「회향」

되돌아보기와 바로보기의 변주곡 _ 임희구, 『걸레와 찬밥』

신자유주의시대의 공장에서 길 찾기 _ 표성배, 『저 겨울산 너머에는』

쇠전 국밥집에서 듣는 경운기 소리 _ 하재영, 「한밤 경운기 소리를 듣는다」

한국의 시에 나타난 섬김의 시학

4부

‘소음’을 품는 블루오션 시론

인터넷시대의 시문학 위상과 전망

방언의 시학 _ 권선희, 「탁주-구룡포 82」

기록을 거울로 삼는 의로운 시들 _ 3ㆍ15와 한국시

통일 지향의 시 흐름과 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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