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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환영의 근대문학

제목
[현대문학] 환영의 근대문학
저자
정혜영 저
발행처
소명출판
발행년도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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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C ] 문학 > 한국문학

제품소개

육 년 전 우연치 않게 ‘연애’의 성립 과정에 관한 일본측의 논문을 접할 기회가 있었다.그때 나는 마침 이광수와 김동인의 초기 작품들을 읽고 있었고 그 작품들이 ‘연애’의 제 이론과 신기하게도 아귀가 맞아떨어짐에 착상,한국 문학과 연애’의 형성이라는 테마를 설정,논의를 전개시키기 시작했다.그러나 논의가 전개되면 될수록 그 절묘하게 들어맞던 아귀가 어떻게도 메워질 수 없는 간극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결국,그 들어맞는 아귀라는 것이 ‘환영’에 지나지 않는 것이었음을 깨닫게 되면서 나는 말할 수 없이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나의 그 혼란은 단지 ‘문학’의 근대성 문제 때문만은 아니었다.내 삶,문학 연구에 대한 내 열정 자체가 아이러니컬하게도 그 ‘환영’이라는 용어와 연결되어 버린 것이다.- '책머리에
' 중에서

수록내용

책머리에

序 환영(幻影), 혹은 환상(幻像)으로서의 근대, 근대문학

제1장 환영(幻影)으로서의 ‘공부’ 혹은 ‘외국 유학’:이인직, 『혈(血)의 누(淚)』

제2장 근대적 공간과 ‘연애(戀愛)’의 등장:이광수, 『무정(無情)』

제3장 연애에의 동경과 좌절:김동인, 「약(弱)한 자(者)의 슬픔」과 「마음이 옅은 자(者)여」

제4장 근대적 세계와 기생:김동인, 「눈을 겨우 뜰 때」

제5장 환영(幻影)과 환상(幻像)으로서의 ‘연애’:이광수, 『재생(再生)』

제6장 내면의 부재와 근대적 허영:나도향, 『환희(幻戱)』

제7장 근대에의 열망과 자기 도착:기생 잡지 『장한(長恨)』

제8장 근대적 관념과 전근대적 도시 공간:김동인 소설과 평양

제9장 삶의 허위와 사랑의 허위:염상섭, 「너희들은 무엇을 어덧느냐」

또 다시 환영(幻影)과 환상(幻像)으로서의 근대, 근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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