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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일본] 일본문학 번역60년 : 현황과 분석 1945-2005

제목
[동아시아 일본] 일본문학 번역60년 : 현황과 분석 1945-2005
저자
윤상인 외 저
발행처
소명출판
발행년도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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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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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pia 기본분류] 문학 > 문학일반
  • [KDC ] 문학 > 일본문학 및 기타 아시아문학

제품소개

- 저자의 '책머리에
' 중에서이 책은 1945년부터 2005년까지 한국에서 출판된 일본문학 관련 단행본에 관한 서지목록 작성과 그에 대한 분석을 담았다. 조사기간을 2005년까지로 한정한 것은 60년을 한 주기로 보는 전통적 시각관념에 따라 해방 후 일본문학 수용사를 총정리해 보고자 했기 때문이었다. 일본문학 번역의 역사 60년간을 총괄하는 학문적 대응은 이제까지 존재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이 분야에 대한 자료의 데이터베이스화와 현황 분석을 시도했다는 것이 성과일 것이다.해방 후 한국의 문화지형 속에서 일본문학이 어떻게 자리매김되어 왔는지에 대한 포괄적 이해를 돕기 위해. 그 구체적 실천으로서 한국인에게 일본문학은 무엇이었고, 어떠한 일본문학 작품이 번역되었으며, 어떻게 번역되었고, 어떻게 읽혔는가에 대한 물음을 중심으로 한 4개의 장을 마련했다. 이 책의 학술적 가치를 담보하는 것은 아무래도 자료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60년간에 이르는 자료를 망라하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었다. 10여년 전에 조사에 착수할 때만 해도 일일이 주요 도서관에 찾아가 수작업으로 자료정리를 해야만 했다. 그리고 인터넷 환경의 발달에 따라 작업의 성격이 바뀌기도 했다. 조사 개시 당시는 정확하고 빈틈이 없는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목표로 했지만 결과적으로 이상적 목표수준에 이르지 못했음을 자인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예상치 못했던 현실적 난관에 부딪히면서도 최대한 완전무결에 가까운 자료목록 완성이라는 지향점은 양보하지 않았다. 누락 및 불완전한 자료는 추후 개정판을 통해 보완하고자 한다.해방 후 일본문학은 부침을 거듭하면서도 한국인의 독서생활의 일정 부분을 차지했다. 대중문학, 순수문학을 막론하고 한국인 성인 독자의 외국문학 독서 총량 속에서 일본소설이 차지하는 비중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열도 밖에서 일본소설이 가장 많이 번역되는 나라 역시 한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60년간에 걸친 일본소설 이입 양상이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다는 자각과 반성이야말로 이 책의 출발지점이다.

수록내용

책머리에

I 한국인에게 일본문학은 무엇인가 _ 윤상인

1. 시차와 비대칭성

2. 일본문학과 식민 헤게모니

3. 타자로서의 일본문학

4. 일본문학의 복권

5. 1990년 이후의 일본문학

II 무엇이 번역되었나 _ 김근성

1. 시대별 번역 작가 현황

2. 주요작가의 번역 횟수 및 출판 횟수

3. 시대별 작품 번역 현황

4. 번역자 현황

III 어떻게 읽었는가 _ 강우원용

1. 들어가며

2. 시대별 분석

3. 베스트셀러 및 스테디셀러를 중심으로 한 분석

4. 나오며

IV 어떻게 옮겼는가 _ 이한정

1. 서론

2. 『설국』과 일본문학 번역 60년

3.직역투 표현의 양상

4. 역자 주와 문화 번역

5. 결론

일본문학 번역 60년 서지 목록

산문편

운문편

부록

① 작가별 작품 편수

② 번역 횟수 및 출판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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