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현대문학] 문학 이후

제목
[현대문학] 문학 이후
저자
이경돈 저
발행처
소명출판
발행년도
2012-02-17
이용권구매

개인서비스이용권을 구매하면 제품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기관회원으로 로그인할 경우 소속 기관(도서관)에 ‘제품 요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주제분류

  • [키워드]

  • [KRpia 기본분류] 문학 > 문학일반
  • [KDC ] 문학 > 한국문학

제품소개

대량 인쇄로 시작된 텍스트의 시대는 방송과 인터넷으로 확장되며 온갖 텍스트를 생산해냈다. 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의 고백에서부터 세계사적 변화를 예고하는 뉴스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와 양은 상상을 초월한다. 심지어 현실적 텍스트와 텍스트적 현실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현실과 현실, 텍스트와 텍스트의 구분도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 텍스트의 시대에 그 총아로 태어나 오히려 힘을 잃어가는 문학의 존재와 소설의 자리는 질문을 요구한다. 이 글은 그러한 질문에 대한 첫 번째 모색이다. 그렇다고 무슨 심오한 형이상학을 다루지는 않는다. 그저 문학의 성장기에 관한 에세이이자 재인식을 위한 실험이라면 적절할 것이다. 에세이라 하면서 어불성설 실험이라고 우기는 이유는 백여 년을 이어온 기억에 대한 반성적 사유가 또 다른 상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문학에 대한 통념의 존엄사와 그 영혼의 부활이 한 몸임을 믿기 때문이다.

수록내용

책머리에

1. 문학을 묻다

지금-여기 문학은 있는가

자명한 문학, 사라지는 문학

문학을 둘러싼 괴물들

상상되어야 할 문학 이야기

2. 문학의 지형도

문학의 이념과 관습

문학의 주체는 누구인가

3. 문학 밖의 문학

텍스트의 시대

기록의 욕망과 허구의 매혹

4. 미디어의 권위와 문학의 지평

문학의 대중시대

취미라는 텍스트의 정치학

취미독물(趣味讀物)

5. 문학 아닌 문학들

부록 _ 문학의 외부와 작가들

이광수와 근대 우화의 소설적 전유 _ 「천안기千眼記」와 「사회풍자 은銀파리」

최서해와 기록된 소설

채만식과 사소설의 연원

참고문헌

찾아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