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연세근대한국학총서 L-054] 번역시의 운율

제목
[연세근대한국학총서 L-054] 번역시의 운율
저자
이성일 저
발행처
소명출판
발행년도
2013-11-14
이용권구매

개인서비스이용권을 구매하면 제품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기관회원으로 로그인할 경우 소속 기관(도서관)에 ‘제품 요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주제분류

  • [키워드]

  • [KRpia 기본분류] 문학 > 문학일반
  • [KDC ] 문학 > 문학

제품소개

「번역시의 운율」은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의 근대한국학연구소 주관으로 2010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에 걸쳐 ‘번역시의 운율’이라는 주제로 연 기획 세미나의 산물이다. 이 책의 제1부에서는 실제 번역 체험을 바탕으로 번역론에 아우르는 운율론을 모색하였으며, 제2부에서는 운율의 본질 탐구 후 나머지 실제 적용이 합당한가까지를 확인하고 있다. 이성일은 번역이란 축자적 말뒤집기가 아니라 원시를 충실히 이해한 번역자가 도착언어의 특성에 맞춘 재창작을 한 것이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확인시켜 준다. 조재룡은 리듬시학에 관한 소개서를 내었으며, 최근에는 한국 근대시 초기의 운율 이식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한지희는 고은 시를 대상으로, 문학 전체를 번역하는 모험으로서의 번역이 어떻게 전개되는가를 직접 보여준다. 타자로서의 모국어 시가 세계인의 눈에 어떻게 비춰질 수 있는가를 성찰할 수 있다. 김영봉은 한시 전공자로서, 이해로서의 번역의 문제를 풍부한 사례를 통해 제시해 주고 있다. 번역을 통한 전달이 적확하기 위해서는 원시에서의 의미를 깊이 이해한 바탕 위에서 한국어 운율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서 말을 옮겨야 한다는 점을 역설한다. 김형태는 한시 번역 전범으로서의 「두시언해」가 넘어섰던 번역의 난문제를 사례로써 제시하고, 각기 언어적 바탕이 다른 한일 두 나라 간 한시 수창의 사례를 통하여 번역과정에서도 불변하는 공유항이 무엇인가를 살펴본다. 이와 같이 이 책은 실제와 이론 양면에 거친 번역과 운율의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고찰하고 있다. 여러 차례의 치열한 논의와 토론을 거쳐 탄생은 「번역시의 운율」은 한국시의 운율을 재정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판사 리뷰 중에서>

수록내용

책 머리에

제1부 번역시와 운율의 문제

시의 번역에서 운율의 이식은 가능한가? - 우리 고전시가 영역의 경우 (이성일)

'운문'의 '운문'으로의 번역은 가능한가? - 번역시의 귀납적 양감과 그 친화력에 대하여 (조재룡)

번역시의 운명 - 고은의 『만인보』영문번역본에 대한 고찰 (한지희)

한시 번역문에서 운율韻律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 (김영봉)

한시漢詩 번역의 의미와 난제難題들 - 『두시언해(杜詩諺解)』와 통신사(通信使) 필담창화집(筆談唱和集)의 경우를 중심으로(김형태)

제2부 한국시가 운율의 본질과 그 적용

한국시가 율격의 본질을 어떻게 볼 것인가? 손종흠)

영어의 리듬Rhythm과 한글의 리듬 (김명복)

가사의 운율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윤덕진)

「가사의 운율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에 대한 토론문 (김유경)

「가사의 운율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의 토론 답변 (윤덕진)

詩 / 歌의 위계화와 歌의 위상을 둘러싼 諸論 (박애경)

鄕歌 音步律考

普賢十願歌를 中心으로 (박재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