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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학] 식민지 문학을 읽다

제목
[근대문학] 식민지 문학을 읽다
저자
윤대석 저
발행처
소명출판
발행년도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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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이 책의 저자가 이 분야의 공부를 시작한 지 10년이 지났다. 일본에 잠시 체류하면서 느꼈던 사회적 타자 의식이 김사량에 대한 공감으로, 그리고 일제 말기 문학에 대한 공부로 이어졌다. 국민국가로부터 배제된 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그것이 저자의 첫 문제의식이었다. 일제 말기의 문학이란 한국 근대 문학사에서 바로 그러한 시선 하에서 생산된 거의 유일한 것이고, 그 때문에 우리 문학사에서 소중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제 1부는 총론적인 성격의 글을 모았다. 「친일 청산의 의미와 한계」에는 저자가 ‘친일’ 문제를 바라보는 기본적인 시각을 담았고, 「1940년대 ‘국민문학’」은 이 시기 문학을 전체적으로 조감해본 것이다. 「한국 근대문학 연구의 새 영역」은 제목 그대로 한국 근대문학 연구 분야에서 새롭게 등장한 두 분야를 소개하면서 일제 말기 문학 연구가 가지는 현재적 의미를 고찰한 것이다. 제 2부는 언어 문제, 번역 문제, 문학 교육의 문제를 중심으로 일제 말기 문학을 이야기하려 했고, 제 3부는 작가들이 식민지 문제에 대응하는 방식을 살펴보려 했다. 제 4부는 여러 책들에 대한 서평을 모았다. <책표지에서 발췌>

수록내용

●책머리에

●1부 국민/문학

1940년대 '국민문학'

한국 근대문학 연구의 새 영역

친일 청산의 의미와 한계

서사를 통한 기억의 억압과 기억의 분유

일본과 일본인을 바라보는 분열의 시선, 단일한 시선

●2부 언어/번역

조선어의 '마지막 수업'

1930년대 말 임화의 언어론

1940년대 한국문학에서의 번역

경성의 공간 분할과 정신 분열

친일문학과 문학교육

●3부 작가/텍스트

일본이라는 거울

아카데미시즘과 현실 사이의 긴장

김기림 시론에서의 '과학'

최인훈 소설의 정신분석학적 읽기

●4부 대화/소통

역사의 과잉 의미화와 비의미화를 넘어 : 한상일ㆍ한정선,『일본, 만화로 제국을 그리다』

국어는 이념이다 : 이연숙, 고영진ㆍ임경화 옮김,『국어라는 사상』

'친일문학'을 해소하기 위해 : 한수영,『친일문학의 재인식』

소수적 지식인의 연대 : '한일, 연대21'의 시도가 의미하는 것

다시 인젠 바다 위에 성좌가 있을 필요가 없다 : 와타나베 나오키 외,『전쟁하는 신민, 식민지의 국민문화』

재조 일본인 문예 활동 연구의 초석 : 식민지 일본어 문학ㆍ문화연구회 옮김,『완역 일본어 잡지 '조선' 문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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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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