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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학] 전쟁기의 언론과 문학

제목
[근대문학] 전쟁기의 언론과 문학
저자
정진석 저
발행처
소명출판
발행년도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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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C ] 총류 > 신문, 저널리즘

제품소개

전쟁시기의 언론과 문학은 정치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숙명에 처하게 된다. 전쟁은 언론과 문학에 통제를 가할 수 있는 강제력을 지닌다. 8.15광복이라는 민족사의 대 변환점을 가운데 놓고 그 앞과 뒤에 태평양전쟁과 6.25전쟁이 있었다. 두 전쟁 기간의 언론과 문학은 적이 통치하는 지역에 남겨진 포로와 유사한 형태로 위축되고 절박한 상황에 처했다. 식민지 치하에서는 ‘친일’이 후유증으로 남았고, 6.25전쟁 시기에는 이념문제가 생과 사를 갈랐다.언론인과 문인에게는 고난의 나날이었다. 언론의 자유, 표현과 창작의 자유 따위는 사치스러운 이야기였다. 신변의 안위를 먼저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던 엄중한 시기였다. 남과 북이 치열한 이념논쟁으로 대립하면서 총부리를 맞대고 처절한 싸움을 벌이던 때에 잘못 선택한 길로 들어섰거나 순간적인 판단 착오로 영원히 가족과 이별하고 생사를 알 수 없게 된 언론인과 문인이 많았다.이 책은 북한의 자료를 토대로 쓴 것이다. 로동신문과 민주조선, 문학잡지, 로동당 이론잡지 등과 박헌영, 이승엽, 임화 등 남로당 계열 숙청 당시의 재판기록을 활용하였다. 북한의 신문과 잡지를 통해서 한국 언론사의 연구범위를 북한의 언론까지 확대 포괄한 것으로 자부해 본다. <책 뒤표지에서>

수록내용

●책머리에

●제1부 해방공간 6ㆍ25 전쟁기의 언론

제1장 좌익 언론과 언론인들

1. 미군정기 남한의 언론 상황

2. 남한의 좌익언론

3. 공산당 기관지와 좌익 언론인들

4. 우익을 향한 공격

5. 좌익지의 몰락

제2장 남침 전쟁에 동원된 언론인

1. 광복 직후 북한의 신문

2. 전쟁 직후의 신문과 언론인들

3. 전쟁 중의 신문과 언론인들

4. 전쟁 종군기자들

제3장 북으로 간 언론인과 문인들

1. 자진 월북파

2. 두 갈래 운명

제4장 정치재판과 피의 숙청

1. 연출된 재판 예정된 결말

2. 피고는 사형, 가족은 알거지로


●제2부 태평양 전쟁기 문학과 언론의 수난

제1장 김진섭의 반전(反戰)기사 필화와 문인들

1. 매일신보와 경무국 도서과

2. 후유증과 시대상황

제2장 단파방송 수신사건과 옥사한 두 언론인

1. 유언비어 유포죄

2. 역사학자가 된 문석준, 미국 석사 홍익범

제3장 일제 고등경찰 사이가의 최후

1. 독립운동가 고문으로 악명

2. 죄값으로 피살


●제3부 전쟁 후유증과 친일문제

제1장 월북 언론인 이갑섭의 '조보' 연구

1. 남북한의 조보 연구

2. 북한의 언론사 연구

제2장 문둥이 시인 한하운과 올챙이 기자 오소백

1. "피빛 기빨이 간다"

2. 전쟁 후의 '문화 게릴라' 논쟁

제3장 여운형의 '친일'과 조선중앙일보의 폐간

1. 장지연과 여운형의 '친일'

2. 친일의 형평성 문제

●참고문헌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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