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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일본] 일본 대중문예의 시원, 에도희작과 짓펜샤 잇쿠

제목
[동아시아 일본] 일본 대중문예의 시원, 에도희작과 짓펜샤 잇쿠
저자
강지현 저
발행처
소명출판
발행년도
20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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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C ] 문학 > 일본문학 및 기타 아시아문학

제품소개

일본대중문예의 원천은 에도시대의 대표적 대중소설가,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할 수 있는 ‘잇쿠’를 매개체로 탐색할 수 있다. 이 책은 일본만화ㆍ저패니메이션의 저력이, 바로 이러한 ‘에도희작’의 탄생과 발전, 그리고 현대적 계승에서 기인한 바가 크다는 점을 집중 조명한다. 또한 이 책에서는 타 분야, 즉 미술, 연극, 만화, 영화와의 소통을 도모한다. 책의 타이틀이 ‘대중문학’이 아닌 ‘대중문예’인 까닭도 바로 여기에 있다. 또한 에도시대의 인기상품이 21세기의 인기상품으로까지 계승되어지는 일본 대중문화의 특이한 현상에 대해서도 논하고 있기에, 고전과 현대의 소통을 통한 한국 인문학의 발전방향을 제시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근세 중ㆍ후반기(18ㆍ19세기)의 소설그룹을 가리키는 문학사상의 용어 중 하나가 ‘에도희작’이다. 표현ㆍ취향ㆍ발상의 기묘함을 겨루다보니 사상성은 결핍되었으나, 구어체적 문장을 사용함으로써 보편적ㆍ통속적인 도덕과 인정을 묘사했고,다양한 언어유희의 발달을 도모하여 일본어의 문학적 표현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했던 ‘희작’은, 세계문학사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특이한 양식이다. 「일본 대중문예의 시원, 에도희작과 짓펜샤 잇쿠」는 판우번역대상을 수상한 「근세일본의 대중소설가, 짓펜샤 잇쿠 작품선집」(소명출판, 2010년)을 재료로 한 본격적인 연구서이다. 에도희작의 한 장르인 황표지(단편그림책)ㆍ합권(중, 장편그림책)은 에도시대의 성인용 코믹만화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저서의 「제2장 에도시대만화책 구사조시의 시각적 읽기」에서는 위 역서에서 번역한 작품을 포함하여 작자의 자기희화화 수법, 나체 소재, 즉물적 삽화 등에 대해서 논하였고, 「제1장 골계소설(滑稽本)의 탄생과 계승」에서는 ‘에도희작과 우키요에(주사위판그림)와 가부키’라고 하는 장르를 초월한 텍스트들을 상호 비교분석하였다. <출판사 리뷰 중에서>

수록내용

●책머리에

●서장

1. 에도희작의 전개와 문학사적 의의

2. 연구동기와 목적 : 에도희작과 짓펜샤 잇쿠(十返舍一九)

●제1장_골계소설(滑稽本)의 탄생과 계승

1. 밀리언셀러 탄생 : 『동해도 도보여행기』

1) 저본에 대해

2) 작자의 시선

3) 작품의 매력

4) 초편 줄거리와 19세기 초반의 물가

5) 여행코스와 숙박지, 도보거리, 여비

6) 작품의 평가문제

2. 《동해도 도보여행기물》풍속화(浮世繪)의 탄생과 계승

1) 들어가며

2) 《동해도 도보여행기물》 주사위판 그림의 계승

3) 나가며 : 《동해도 도보여행기물》 판본(版本)의 전개양상

3. 고전소설의 21세기적 소통

1) 21세기 고전연극의 통속성과 창조성

2) 21세기 대중문예의 통속성과 창조성-트렌드 야지기타

3) 나가며 : 문화원형콘텐츠 야지기타

●제2장_에도 시대 만화책 그림소설의 시각적 읽기

1. 단편 그림소설책 황표지를 중심으로

1) 에도회작자의 표절·모방, 그리고 독창성

2) 대중소설가로서의 창작태도'작가희화화'

2. 중·장편그림소설책 합권을 중심으로

1) 들어가며

2) 그림소설의 '나체' 소재에 대하여

3) 나가며 : 『미남 대할인판매』의 즉물적 삽화

●부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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