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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작가연구총서 01] (방법으로서의 젠더) 나는 여자다 : 최정희론

제목
[여성작가연구총서 01] (방법으로서의 젠더) 나는 여자다 : 최정희론
저자
김복순 저
발행처
소명출판
발행년도
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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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C ] 문학 > 한국문학

제품소개

최정희에게는 음으로 양으로 늘 오해의 조각이 따라 붙었다. 사이비 사회주의자, 기자 나부랭이, 남으로부터는 빨갱이, 정권의 부침에 따라 흘러 다녔던 작가, 시종일관 기회주의자 등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최정희의 본질이고 전부일까? 한국여성문학학회가 총 30권으로 기획하고 소명출판에서 ‘여성작가총서’의 첫 번째로 내 놓은 이 책은 그간의 조각들을 털어내고 최정희의 복권을 토로한다. 최정희는 제2기 신여성이라 일컬어지는 박화성, 강경애와 함께 1930년대 여성문학의 포문을 연 작가로, ‘최정희적 경향’이라 지칭할 만한 개성적인 문학을 창출해 보여 주었고 1950년대에 이르러 그 꽃이 만개한다. 최정희적 경향이란 ‘젠더 우선성’의 여성주의 서사를 말한다. 박화성과 강경애가 ‘계급 우선성’의 여성소설을 선보였다면, 최정희는 계급, 국가, 민족 등의 범주에서 무엇보다도 ‘젠더 우선성’에 입각한 작품을 생산했던 작가이다. 최정희는 “나는 여자다”를 외치며 ‘여자선언’을 했다. 우리 사회에 뿌리깊은 학연-지연-혈연이라는 ‘3연 자본’은 없었지만, 빈농 출신으로서 계급적 인식에 곁대인 비판성과 춤, 노래, 연극이라는 다양한 예술적 재능 및 외모가 주는 인물 자본으로 승부를 걸었던 작가였다. 최정희는 ‘여성자본’을 문학적으로 원용하여 ‘젠더 우선성’이라는 자신의 문학성 개성을 창출해 보여 주었다. <출판사 리뷰 중에서>

수록내용

여성작가연구총서 머리말 _ 봉인된 편지

책머리에 _ 최정희의 복권이 의미하는 것

제1장 감정과 욕망의 아카이브

제2장 젠더 우선성의 여성주의 서사, 그 창출과 변형

1. 식민지 시기

2. 해방 직후

3. 전쟁기

4. 전후~4ㆍ19

5. 4ㆍ19 이후

제3장 젠더-'서사 원리'이자 탈식민의 '방법'

주석

참고문헌

연구 목록

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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