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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 평전

제목
관자 평전
저자
신동준 저
발행처
학오재
발행년도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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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철학 #관자
  • [KRpia 기본분류] 철학 > 중국철학
  • [KDC ] 철학 > 경학

제품소개

관포지교管鮑之交 고사로 널리 알려진 춘추시대 중엽의 정치가 관중管仲은 제환공齊桓公을 도와 사상 첫 패업을 이룬 당대의 정치가이다. 적잖은 사람들이 제환공과 관중의 만남을 마치 삼국시대 당시의 유비와 제갈량 내지 현대중국의 모택동과 주은래의 만남에 비유하곤 한다.

안타까운 것은 관중이 당대 최고의 정치가이자 역사상 최고의 사상가라는 사실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점이다. 공자의 사상적 스승으로 손꼽히는 춘추시대 말기의 정나라 재상 자산子産은 관중의 복사판에 해당한다. 부국강병을 추진해 약소국 정나라를 문득 춘추시대 말기의 ‘허브국가’로 만든 게 그렇다. 공자가 {논어}에서 자산을 군자의 ‘롤 모델’로 칭송하고, 관중이 이룬 패업을 인仁의 실천으로 평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사상사적으로 볼 때 그는 공자가 사상 최초의 학단學團인 유가儒家를 창설한 이후 우후죽순처럼 등장한 제자백가의 효시에 해당한다. 그의 저서 {관자}에는 유가와 도가, 법가, 병가 등 제자백가의 모든 사상이 녹아 있다.

이제 세계의 시장으로 급부상한 중국에 대한 이해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21세기에 들어와 자금성 수뇌부와 기업CEO들이 {관자}를 옆에 끼고 살다시피 하고 있다. 지피지기知彼知己 차원에서라도 이들의 동향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중국 지도층의 ‘관학’ 열풍을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다. 실제로 {관자}에는 천하를 호령하고 세계시장을 석권하는 방략이 무궁무진하다. <저자서문 중에서>

수록내용

●저자서문

●들어가는 글 - 난세와 리더십

●제1부 관중의 삶

제1장 관포지교管鮑之交 - 관중과 포숙아가 천하를 위해 우정을 나누다

제2장 일광천하一匡天下 - 단 한 번의 무력 동원으로 천하를 바로 잡다

제3장 유방만세遺芳萬世 - 사후에 아름다운 명성을 만세에 걸쳐 남기다

●제2부 관중의 사상

제1장 유묵지발儒墨之發 - 유가 및 묵가의 출발이 되다

제2장 도법지원道法之源 - 도가 및 법가의 시원이 되다

제3장 병세지기兵說之基 - 병가 및 세가의 기반이 되다

제4장 상가지조商家之祖 - 부민부국의 상가를 창시하다

●나가는 글 - G2시대와 관학管學의 활용

●부록 관중연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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