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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평전 : 혼돈의 시대에 이상사회를 추구한 실천적 지식인

제목
맹자 평전 : 혼돈의 시대에 이상사회를 추구한 실천적 지식인
저자
양구오롱 저
발행처
미다스북스
발행년도
20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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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혼돈의 시대에 이상사회를 추구한 실천적 지식인 맹자.
적극적인 이론의 수립과 논쟁을 통해 맹자는 공자가 창시한 유학 전통을 이어갈 수 있었고 더 나아가 “현학”의 자리를 지켜냈다.
공자의 사상을 계승하면서 동시에 원시 유학에 여러 방면의 확대와 발전을 이루고 그것을 더욱 체계화시킨 맹자의 학설을 그의 언행을 통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맹자는 역사의 복잡한 변천 과정을 겪으면서 여러 차례 부침을 겪는다.

전국시대 세력을 얻었던 그의 학파는 진시황의 분서갱유를 거치면서 큰 타격을 받았다. 그리고 한나라 문제 때는 박사를 둘 만큼 그 지위가 올라가더니 무제 때는 박사도 없어지고 관학으로서의 지위도 잃어버리게 된다. 그러나 당시에도 민간에서 학식 높은 경학자들이 꾸준히 맹자를 연구했는데 이를 통해 맹자와 그의 저서가 중시되었음을 알 수 있다.
5·4 시기에는 공자를 비롯한 유학파들이 타도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는데, 이는 계몽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의해 생겨난 편파적 경향의 오류였음을 저자는 지적하고 있다.

결국 맹자는 중국 문화사에 지우기 힘든 역사적 흔적을 남기고 있다. 가치 관념, 사유 방식, 인격의 추구에서 넓은 의미의 문화심리 상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면에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맹자 유학 사상의 지도적, 규정적 작용을 볼 수 있다. 한 사람의 역사적 인물로서 맹자는 과거에 속한다. 그러나 그는 현대에도 여전히 여러 방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수록내용

서문
공자의 후계자
천인 관계론의 가치와 내용
주체의 자유와 천명의 대립
이성 원칙의 재건과 강화
개인과 집단의 관계론
의리론
임기응변의 중시와 독단화 경향
현실과 이상 : 복고 지향
인격의 경지
완전한 인간의 길
역사 속의 맹자
번역시 참고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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