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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으로 본 한국미술

제목
비평으로 본 한국미술
저자
조은정 저
발행처
대원사
발행년도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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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이 책은 개화기부터 바로 오늘까지를 시기별로 나눈 뒤, 저자 다섯 명이 각각 한 부분씩을 맡아 저술하였다. 우리의 눈에 익숙한 비평문에서부터 새롭게 발굴한 비평문까지, 주목할 만한 비평문들을 통해 시대상과 미술문화의 진행방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참고로 근대 이후 발간된 비평문헌 목록을 실어, 미술비평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제1부 개화기에서 광복 전, 근대기 미술계의 담론(조은정)에서는 글과 그림이 갖는 근대와 전근대의 의미를 구분하고, 개화기 미술에 대한 인식과 평가, 그리고 근대적 비평의 시작점을 찾는 데 중심을 두었다. 개화기에 새로운 문화로 등장한 미술과 비평의 관계를 살피고 서화협회와 조선미술전람회를 그 표본으로 삼았다. 제2부 비평으로 본 해방부터 앵포르멜까지(임창섭)에서는 해방공간에 난립한 미술단체들의 모습과 사회 상황을 살펴보고, 또한 그들의 주장과 미술계의 현상들을 담았다. 민족미술을 수립하려는 미술계의 의지와 좌절, 사실과 구상, 추상으로 분화되는 미술계의 경향에도 주목하였다. 제3부 모더니즘의 확산과 심화(조광석)에서는 서구미술의 도입과 미술비평의 확산으로 인한 모더니즘의 정착과 새로운 형태의 미술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이 시기에 주목할 점은 비평활동만을 하는 전문비평가가 대거 등장하였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시대 미술은 전시대의 미술과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주시하고 어떻게 모더니즘이 확산되고 심화되었는지 그 과정을 추적하였다. 제4부 포스트모더니즘과 민중미술 비평(오세권)에서는 1980년대의 대표적 비평양상으로 포스트모더니즘과 민중미술 비평을 꼽았다. 이러한 관점을 중심으로 전반기에는 모더니즘과 민중미술을, 후반기에는 포스트모더니즘과 민중미술 비평 양상으로 나누어 1980년대 미술문화를 재구성하였다. 제5부 포스트모더니즘 이후(고충환)는 1990년대 이후의 동시대 미술 현상을 다룬 부분이다. 1980년대 마르크시즘을 바탕으로 한 후기 구조주의적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현상을, 페미니즘 아트와 성 담론으로서 여성주의 미학의 관점을, 바디 아트 및 몸 담론과 1990년대 몸의 정체성을 비교하고, 테크놀로지 아트와 매체미술로서 설치미술을 비롯한 새로운 매체의 도입으로 인해 미술을 다시 정의하기에 이른 현재의 정황을 분석하였다.

수록내용

이 책을 내면서

제1부 개화기에서 광복 전, 근대기 미술계의 담론|조은정
제2부 비평으로 본 해방부터 앵포르멜까지|임창섭
제3부 모더니즘의 확산과 심화|조광석
제4부 포스트모더니즘과 민중미술 비평|오세권
제5부 포스트모더니즘 이후|고충환

한국미술 비평문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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