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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대통령 박정희’ 신화를 넘어 : 과학과 권력, 그리고 국가

제목
‘과학대통령 박정희’ 신화를 넘어 : 과학과 권력, 그리고 국가
저자
김태호 저
발행처
역사비평사
발행년도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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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박정희에 대한 여러 이미지 가운데 가장 생명력이 강했던 것 중 하나가 ‘과학대통령’일 것이다. 하지만 박정희 정권을 거치면서 한국 과학기술자사회가 크게 성장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고 해서, 그것이 ‘과학대통령’이라는 말을 붙여가며 특정인의 리더십을 드높이고 한국 사회 전체의 성취를 개인에게 귀속시킬 근거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비판 적 역사 연구라면 이러한 신화 만들기에 대해 단호하게 문제를 제기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과학대통령’의 신화를 해체하고 박정희 시대의 과학기술을 역사화하는 것, 그럼으로써 과학기술사의 여러 주체들에게 합당한 제 몫의 역사를 찾아주는 것은 박정희 시대의 온전한 극복을 위해 여러 모로 필요한 과제라 할 수 있다. _머리말 『과학기술사의 주체들에게 제 몫을 찾아주기』 중

수록내용

● 과학기술사의 주체들에게 제 몫을 찾아주기|김태호

● 제1부 박정희 시대의 과학기술 정책
박정희 정부 시기 과학기술을 어떻게 볼 것인가? - ‘과학대통령’ 담론을 넘어서|김근배
최형섭과 ‘한국형 발전 모델’의 기원|임재윤·최형섭
KIST에서 대덕 연구단지까지, 정부출연연구소의 탄생과 재생산|문만용
제1차 국토종합개발계획과 발전국가론의 ‘계획 합리성’|이주영

●제2부 1960~70년대 한국 사회와 과학 담론
‘전 국민의 과학화운동’ - 과학기술자를 위한 과학기술자의 과학운동|문만용
‘과학영농’의 깃발 아래서 - 박정희 시대 농촌에서 과학의 의미|김태호
생태적 약자에 드리운 인간권력의 자취 - 박정희 시대의 쥐잡기운동|김근배
갈채와 망각, 그 뒤란의 ‘산업 전사’들 - ‘국제기능경기대회’와 1970~80년대의 기능인력|김태호

●제3부 ‘과학대통령’ 담론의 유산과 대안 모색
박정희 정권 시기 저항 세력의 사회기술적 상상|김상현
포스트 박정희 시대의 과학기술 정책|신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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