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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태봉등록(國譯 胎封謄錄)
국립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전통문화 복원의 기본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민속관련 문헌자료를 발굴·수집하고, 이를 역주 간행하여 집대성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그 성과물의 하나로 조선시대 왕가(王家)의 태봉(胎封)에 관한 기록을 예조에서 엮은 『태봉등록(胎封謄錄)』을 국역하여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국역 태봉등록』은 1643년(인조21)~1740년(영조16)년 사이에 거행된 태봉에 관한 시기, 석물, 보수 상황 등 상세한 기록을 국역한 것입니다. 인조(仁祖) 때부터 왕자나 공주 또는 옹주의 장태(藏胎)에는 위치의 비망(備望), 길일 및 잡물, 배태봉송(陪胎奉送)을 위한 도로의 수치(修治) 등에 관한 것들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중 장태 길일로는 시역(始役), 개기(開基), 발태(發胎), 봉토(封土), 필역(畢役) 등의 일시와 고후토제(告后土祭), 태신안위제(胎神安慰祭), 사후토제(謝后土祭) 등의 시일이 추택(推擇)되고 있습니다. 장태 및 가봉·수개(修改)의 시기는 농절기를 피하여 행하고, 태봉의 실화(失火), 소나무가 부러지는 경우, 호우 등에 무너진 경우에 보수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이렇게 태봉에 관한 다양한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어, 17~18세기 왕실의 출산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 〈발간사〉 중에서 -
#조선시대사
#등록
대한제국 1907 헤이그 특사
문화재청 저 | 문화재청
〈을사늑약〉,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특사 파견, 고종 황제의 퇴위 강요 등이 이루어진 역사적인 현장이 바로 중명전이었습니다. 중명전은 1904년 경운궁 대화재 이후 1907년 헤이그 특사 파견으로 인하여 고종이 황제에서 강제로 물러날 때까지 3년 이상을 사용한 곳이빈다. 1908년 고종이 덕수궁 안으로 옮겨 간 이후 중명전은 외국인의 사교장으로 이용되기도 하고, 한 때는 민간기업의 사무실로도 활용되는 등 온갖 풍상을 겪어왔습니다. 2006녀녀 문화재청이 이 건물을 인수하여, 2007년에 다시 덕수궁의 한 건물로 편입시킴으로써 명목상으로는 원상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중명전은 대한제국이 처했던 긴박한 상황과 국제관계의 냉혹함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는 살아 있는 현장입니다. 문화재청은 이곳을 잘 복원하고 보존하여 과거의 역사를 교훈 삼아 오늘의 역사를 살펴보며, 우리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해보는 역사의 현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헤이그 특사 파견 이후 100년, 그 격동의 현장에서 고종황제와 애국지사들의 국권회복 투쟁을 기리는 『대한제국 1907 헤이그 특사』특별전을 열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 〈고종황제의 국권회복 투쟁 헤이그 특사 100주년 기념 『대한제국 1907 헤이그 특사』특별 기획전을 열며〉 중에서 -
#한국근대사
문화재대관 사적 제1권(증보판)
문화재청 보존정책과 저 | 문화재청
사적(史蹟)은 절터·옛무덤·조개무덤·성터·궁터·가마터 등의 유적지 중에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큰 것을 국가가 특별히 지정한 국가 지정문화재의 한 종류입니다. 이러한 사적은 우리 민족이 살아온 역사의 현장이며 대단히 중요한 역사적 기념물이라 할 것입니다. 특별히 이번에 발간되는 대관은 이전에 발간되었던 대관에서 사적의 사진 자료들이 입체적이지 못하여 사적 전경을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점을 보완하여 항공 촬영한 사진을 대량 활용하여 사적의 전경을 입체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사적에 대한 이해를 크게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문화재대관 - 사적편’ 발간을 축하하며〉 중에서 -
#문화재
통신사기록 조사, 번역 및 목록화 연구 2
문화재청 저 | 문화재청
「통신사기록 조사, 번역 및 목록화 연구용역」은 1607년부터 1811년 까지 이백여 년 동안 조선에서 일본으로 12차례 파견하였던 통신사의 기록을 조사하고, 국역되지 않은 사행록을 번역하며, 관련 기록물을 일체 조사하여 목록화하는 것이 연구목적이다. 여러 곳에 흩어 져 있는 기록들을 한데 모으는 것이 중요한 목적이어서, 사행록과 필담창화집을 복사하거나 촬영하여 기록의 실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한다. - 〈Ⅰ. 과업 개요〉 중에서 -
#조선시대사
한국고고학전문사전 구석기시대편
국립문화재연구소 고고연구실 저 | 문화재청
이 책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구석기시대 유적의 현황, 개념 및 관련 용어를 정리한 『韓國考古學專門事典-舊石器時代篇-』으로 2009년부터 2013년에 걸쳐 표제어 선정·원고 의뢰 및 집필·감수·교정·편집 등의 과정을 거쳐 발간한 것이다. - 〈일러두기〉 중에서 -
#사전
#고고학
한국고고학전문사전 성곽·봉수편
국립문화재연구소 고고연구실 저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에 『韓國考古學專門事典-城部·烽燧篇-』을 발간하였습니다. 본 사전은 청동기시대편, 고분편에 이은 『韓國考古學專門事典』의 새로운 결과물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고고학의 성곽 및 봉수에 대한 그간의 연구성과를 집대성하고 공인된 용어 통일안을 마련하여 기초 연구자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 〈발간사〉 중에서 -
#사전
#고고학
한국고고학전문사전 청동기시대편
국립문화재연구소 유적조사연구실 저 | 문화재청
『韓國考古學專門事典-靑銅器時代篇』은 한국 청동기시대를 유적과 유물, 개념 등의 범주로 나누어 비교적 세밀하게 서술한 전문사전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주변지역인 일본 중국.러시아의 청동기시대 중 우리문화와 비교적 긴밀한 관련이 있는 항목을 선정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항목들에 대해서는 도면과 도판을 충분히 수록해 본서를 이용하는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고자 노력하였습니다. - 〈발간사〉 중에서 -
#사전
#고고학
프로젝트전 월月:성城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월성은 신라시대 천년 동안 수도 역할을 했던 경주에서도 왕궁 터가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중에서도 매우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해온 월성 발굴조사를 예술가의 눈으로 담아 보다 많은 국민들이 볼 수 있도록 국립고궁박물관에 자리를 마련한 것입니다. 연구자가 고고학적인 연구 자세로 월성을 바라보고 살펴본다면 이상윤, 양현모, 이인희 세 작가는 자유롭게 월성을 재해석하고 표현해냈습니다. - 〈발간사〉 중에서 -
#도록
한국고고학전문사전 고분편
국립문화재연구소 고고연구실 저 | 문화재청
2001년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는 10년 간의 준비 끝에 『韓國考古學事典』을 발간하였으나 방대한 분량의 고고학자료를 한 권의 책으로다 담아내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고, 이 부족분을 충족시키고자 노력한 결실이 바로 『韓國考古學專門事典-靑銅器時代篇』과 이번에 발간된 『韓國考古學專門事典-古境篇』입니다. 이 사전에는 시기적으로 초기철기 말기 무렵부터 통일신라까지의 유적 및개념 용어를 집대성하였고, 공간적으로는 한반도 뿐만 아니라 중국·일본 등 국외에 소재하는 우리 역사관련자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발간사〉 중에서 -
#사전
#고고학
한국고고학전문사전 신석기시대편
국립문화재연구소 고고연구실 저 | 문화재청
이 사전에는 한국 신석기시대 고고학의 성과를 유적과 유물, 개념 등의 범주로 나누어 용어를 해설하고 주요 자료를 정리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한반도 외에도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우리의 신석기문화와 밀접한 지역의 연구 성과가 포함되었고, 도면과 도판을 수록하여 이 사전을 이용하는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습니다. - 〈발간사〉 중에서 -
#사전
#고고학
통신사기록 조사, 번역 및 목록화 연구 1
문화재청 저 | 문화재청
「통신사기록 조사, 번역 및 목록화 연구용역」은 1607년부터 1811년 까지 이백여 년 동안 조선에서 일본으로 12차례 파견하였던 통신사의 기록을 조사하고, 국역되지 않은 사행록을 번역하며, 관련 기록물을 일체 조사하여 목록화하는 것이 연구목적이다. 여러 곳에 흩어 져 있는 기록들을 한데 모으는 것이 중요한 목적이어서, 사행록과 필담창화집을 복사하거나 촬영하여 기록의 실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한다. - 〈Ⅰ. 과업 개요〉 중에서 -
#조선시대사
조선시대 궁궐 용어해설
문화재청 저 | 문화재청
문화재청에서는 건축, 생활, 의례, 복식, 공예, 인물 등 의식주(衣食住)를 포함한 전반에 절쳐 사용되는 궁궐(궁중) 용어의 명칭과 뜻을 밝히고, 궁궐을 연구하는 전공자에서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이해하기 쉬운 궁궐용어정의에 대한 표준안을 마련하고자 『궁궐용어해설 학술연구용역』을 시행하였다. 본 보고서는 궁궐문화유산 안내 및 홍보 해설 자료, 교육용 자료, 궁궐용어사전 편찬의 기초 자료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사전이 아닌 해설집 형식으로 집필되었으며, 기존 용어해설 예인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韓國民族文化大百科事典)』의 방식과는 다르게 보다 친밀한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 〈일러두기〉 중에서 -
#조선시대사
충무공유사 : 국역·영인 합본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 저 | 문화재청
현충사에 유물관에 보관·전시되어 있는 국보 76호 난중일기, 임진장초, 서간첩 등은 모두 일찍이 국역되어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과 함께 보존되어 왔으며 ″재조번방지초(再造藩邦志抄)″라는 표제로 그 내용이 일부 전문가 사이에서만 그 동안 알려져 왔던 충무공유사(忠武公遺事)는 지난 2006년에야 현충사에서 초서전문가인 노승석씨에게 의뢰, 국역을 완료하였는바 이제 국역·영인 합본으로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본 책자가 충무공 연구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어 충무공 선양에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 - 〈발간사〉 중에서 -
#조선시대사
#이순신
한국고고학사전 (상) : ㄱ~ㅅ
국립문화재연구소 유적조사연구실 저 | 문화재청
「韓國考古學事典」에는 한국 고고학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면서도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정리한 용어에 대한 정의와 함께 그간 우리나라에서 발굴조사된 중요 유적들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한국 고고학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인접 국가는 물론 세계 각지의 중요 고고학 이론 및 관련 유적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 〈발간사〉 중에서 -
#사전
#고고학
한국금석문자료집 (상) : 선사~고려
국립문화재연구소 미술공예실 저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5개년계획으로 전국에 산재한 금석문을 모아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1910년)까지 종합적으로 웹상에 구축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석문 종합영상DB구축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석문은 세월의 흐름과 환경적인 요인으로 마모되어가는 실정이기에, 금석문의 탁본, 실물 등의 영상이미지와 판독과 번역의 텍스트를 수집, 기록을 보존하는 것을 일차적인 목적으로 시작한 것입니다. 수록범위는 국보나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것은 물론, 일반인에게 알려지지 않은 신도비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 〈발간사〉 중에서 -
#금석문
역사 속의 이순신 : 그 기억의 어제와 오늘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 저 | 문화재청
이순신 장군에 대한 인식과 기억, 숭모의 역사를 곰곰이 살펴보는 것은 각각의 시대가 낳은 이순신 장군 숭모 양상의 공과를 따져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지금 우리시대에 이순신 장군을 어떠한 방식으로 인식하고 숭모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를 고민해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모쪼록 이번에 발간되는 『역사 속의 이순신 - 그 기억의 어제와 오늘』 기획전시도록이 이러한 회고와 성찰의 길라잡이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발간사〉 중에서 -
#조선시대사
#이순신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 강원권
문화재청 저 | 문화재청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발굴 사업은 문화유산이 낡고 고루한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이를 향유하는 기쁨을 더욱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2012년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전라권과 경상권을, 2013년 충청권을 발간한 데 이어, 이번에는 서울·경기·인천권과 강원권을 펴냅니다. - 〈펴내는 글〉 중에서 -
#문화유산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 충청권
문화재청 저 | 문화재청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전라권, 경상권을 펴낸 후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에는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충청권을 발간합니다. 가리고 골라 모두 열다섯 개 길을 엮어냈습니다. 각 문화유산은 홀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조금 떨어진 다른 곳의 문화유산과 연결되어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히는 문화유산을 솎아내고 다시 결합하고 추가하며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여러분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이 시작됩니다. - 〈발간사〉 중에서 -
#문화유산
충주 탑평리유적(중원경 추정지) 발굴조사보고서 사진
문화재청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충주를 중심으로 한 중원지역은 선사시대 이래 한반도의 동과 서,남과 북을 연결하는 문화의 전파로(傳播路)역할을 해 온 지역입니다. 5세기경 백제의 영역이던 중원 지역에 새롭게 진출한 고구려는 충주에 국원성(國原城)을 설치하여 남방경략의 최전방 기지로 활용하였고, 신라는 6세기 중반 이후 진흥왕 18년(557)에 의해 고구려의 국원성에 소경(小京)을 설치하여 한강 진출의 배후기지로 활용하였습니다. 이후 정덕왕 16년(757)에 국원소정은 중원정(中原京)으로 개칭되면서 여전히 신라의 거점도시로서 중원문화의 중심축을 이루었습니다. 이번 발굴조사의 성과로 신라의 국원소경설치와 중원경의 치소에 대한 연구 외에도 중원지역 내에서의 백제의 동향, 고구려의 한강 점유양상 등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자료를 확보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발간사〉 중에서 -
#한국고대사
#발굴조사
근대 조선의 여행자들 : 그들의 눈에 비친 조선과 세계
우미영 저 | 역사비평사
수학여행에서 세계일주까지, 당대 기행문을 통해 보는 근대 조선인들의 다양한 여행과 그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특히 기행문에 초점을 맞추어 기존의 역사적인 관점으로는 조명이 닿지 않았던 사각지대의 인물과 글들을 만날 수 있다.
#조선시대사
#한국근대사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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