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전번역원 - 한국문집총간
고전번역서는 「동국이상국집(이규보)」, 「삼봉집(정도전)」 등 선현들의 사상과 문학을 담고 있는 문집류와 한국학 연구의 주요 자료가 되는 「경세유표(정약용)」, 「기측체의(최한기)」
와 같은 전문서와 「연려실기술」, 「대동야승」 등의 사서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48종 253책의 DB로 구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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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추(鄭樞, 1333(충숙왕복위) ~ 1382(우왕 8)) 지음 | 1418년간행
한국문집총간 제5집
본 문집의 저본은 아들 탁(擢)이 수집ㆍ편차하여 1418년 간행한 초간본이다. 낙장(落張)된 곳은 「서원세고(西原世稿)」에서 보사(補寫)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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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익(朴翊, 1332(충숙왕복위) ~ 1398(태조 7)) 지음 | 1839년간행
한국문집총간 제5집
본 문집의 저본은 후손 世震 등이 家藏草本을 바탕으로 1839년경 간행한 초간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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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韓脩, 1333(충숙왕복위) ~ 1384(우왕 10)) 지음 | 1602년간행
한국문집총간 제5집
본 문집의 저본은 아들 尙質이 수집ㆍ편차하고 權近이 批點한 定稿本을 門生들이 1400년 초간한 뒤, 1602년 후손 浚謙이 교정ㆍ간행한 重刊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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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鄭道傳, 미상(미상) ~ 1398(태조 7)) 지음 | 1791년간행
한국문집총간 제5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自編稿가 成石璘의 刪定으로 초간된 뒤 「經濟文鑑」등의 저술이 추가ㆍ합편되어 重刊된 것을 바탕으로, 1791년 정조의 명에 따라 분류ㆍ재편하고 주석ㆍ교정하여 간행된 것이다. 「經濟文鑑」「朝鮮經國典」「佛氏雜辨」등의 저술이 편차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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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주(鄭夢周, 1337(충숙왕복위) ~ 1392(공양왕 4)) 지음 | 1607년간행
한국문집총간 제5집
본 문집의 저본은 아들 宗誠이 수집ㆍ편차하여 초간한 뒤 明ㆍ宣祖 연간에 몇 차례 개간된 것이 임진왜란 때 소실되자, 臨皐書院 유생들이 1607년 다시 간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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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용(金九容, 1338(충숙왕복위) ~ 1384(우왕 10)) 지음 | 1400년간행
한국문집총간 제6집
본 문집의 저본은 아들 明理가 수집ㆍ편차하여 1400년에 간행한 초간본이다. 落張 부분은 중간본으로 대체하였고, 일부는 補寫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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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린(成石璘, 1338(충숙왕복위) ~ 1423(세종 5)) 지음 | 1460년간행
한국문집총간 제6집
본 문집의 저본은 세종의 명에 따라 수집ㆍ편차된 것을, 1456년 孫婿 金連枝가 초간한 뒤 1460년 개간한 覆刻本이다. 저자의 詩만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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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석(元天錫, 1330(충숙왕 7) ~ 미상(미상)) 지음 | 1858년간행
한국문집총간 제6집
본 문집의 저본은 家藏稿와 朴東亮이 찬정ㆍ편차한 詩史를 바탕으로, 1858년 후손 檃이 간행한 것이다. 行錄에는 저자의 詩만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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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광무(卓光茂, 1330(충숙왕 17) ~ 1410(태종 10)) 지음 | 1850년간행
한국문집총간 제6집
본 문집의 저본은 후손 鼎運 등이 1827년 여러 전적에서 집일하여 光山卓氏世稿로 간행한 것을 후손 雲翰이 附集을 합편하여 1850년 다시 간행한 것이다. 여기서는 附集을 제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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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존오(李存吾, 1341(충혜왕복위) ~ 1371(공민왕 20)) 지음 | 1734년간행
한국문집총간 제6집
본 문집의 저본은 후손 裕慶이 여러 전적에서 집일ㆍ편차한 定稿本을, 후손 行敏이 1726년 초간한 뒤 이어 1734년 증보ㆍ개정한 追刻後刷本이다. 上ㆍ下로 구분되어 있으며, 上에는 저자의 유고, 下에는 附錄ㆍ年譜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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