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적 특성으로 살펴보는 월출산의 이모저모
월출산
- 제목
- 월출산
- 저자
- 조석필 저,심병우 사진
- 발행처
- 대원사
- 발행년도
-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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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
[키워드]
#지리 - [KRpia 기본분류] 역사∙지리 > 지리
- [KDC ] 역사 > 아시아
제품소개
소백산계에 속하는 해안 산맥의 말단부에 높이 솟아 있는 월출산은 기암 괴석이 많아 남국의 소금강이라도 불린다. 또한 월출산은 그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예로부터 많은 시인들의 칭송을 들어 왔던 바위산이다. 옹골찬 모습으로 멋진 암석미를 이루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월출산은 곳곳에 폭포와 도갑사 등의 사찰을 안고 있다. 또 일본에 한반도의 선진 문화를 전했다는 왕인의 유적이 있는 산이다. 월출산의 역사, 전설 등을 비롯하여 월출산의 사계절을 사진과 함께 한눈에 보여 준다.
저자소개
심병우
조석필
1964년 정읍 출생. 1990년부터 1993년까지『사람과 산』사진부 차장으로 근무하면서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을 종주하였다. 현재 스튜디오‘자연’에서 산과 관련된 사진을 주로 찍고 있다.
조석필
1953년 전라남도 진도에서 나서 광주제일고등학교,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산악 활동을 계속하고 있고, 1987년 전남의대 산악부의 히말라야 렌포강(7,083미터) 원정대를 이끌어 그해 한국대학산악연맹에서 선정하는‘올해의 산악인’에 뽑혔다. 의학박사ㆍ월간『사람과 산』편집위원ㆍ광주 하나소아과의원 원장이고, 이땅의 산줄기 원리에 심취하여 백두대간 복원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렌포강 하늘길』, 『산경표를 위하여』, 『태백산맥은 없다』등의 책을 썼다.
수록내용
월출산의 역사, 전설 등을 비롯하여 월출산의 사계절을 사진과 함께 수록
- 월출산은 바위다
- 월출산의 자연지리
- 개관
- 위치
- 산세와 지형
- 월출산을 이루는 네 개의 산채
- 천황봉 산군
- 월각산군
- 주지봉 산군
- 수암산군
- 지질
- 생태계
- 월출산의 인문지리
- 명칭
- 역사
- 바위 문화
- 왕인과 도선
- 구림
- 월출산의 명승
- 봉우리
- 천황봉
- 구정봉
- 사자봉
- 계곡과 폭포
- 큰골
- 바람골과 바람폭포
- 서낭골과 막사당골
- 칠치폭포
- 사찰과 사지
- 도갑사
- 무위사
- 월남사지
- 천황사
- 그 밖의 보물과 명승
- 더러는 발견되고 더러는 묻혀 있는 99암자
- 용암사지 마애여래좌상
- 미왕재와 광암터
- 불티재와 불티재터널
- 월출산 등반
- 국립공원과 인공 구조물과 자연보호
- 월출산 산악구조대
- 암벽등반
- 등산로
- 금릉경포 대계곡길
- 달구봉 능선길
- 주지봉 산군
- 그 밖의 등산코스
- 월출산 가는 길
- 월출산 감상법
- 참고 문헌
- 월출산은 바위다
- 월출산의 자연지리
- 개관
- 위치
- 산세와 지형
- 월출산을 이루는 네 개의 산채
- 천황봉 산군
- 월각산군
- 주지봉 산군
- 수암산군
- 지질
- 생태계
- 월출산의 인문지리
- 명칭
- 역사
- 바위 문화
- 왕인과 도선
- 구림
- 월출산의 명승
- 봉우리
- 천황봉
- 구정봉
- 사자봉
- 계곡과 폭포
- 큰골
- 바람골과 바람폭포
- 서낭골과 막사당골
- 칠치폭포
- 사찰과 사지
- 도갑사
- 무위사
- 월남사지
- 천황사
- 그 밖의 보물과 명승
- 더러는 발견되고 더러는 묻혀 있는 99암자
- 용암사지 마애여래좌상
- 미왕재와 광암터
- 불티재와 불티재터널
- 월출산 등반
- 국립공원과 인공 구조물과 자연보호
- 월출산 산악구조대
- 암벽등반
- 등산로
- 금릉경포 대계곡길
- 달구봉 능선길
- 주지봉 산군
- 그 밖의 등산코스
- 월출산 가는 길
- 월출산 감상법
-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