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고유의 민속문화
예용해전집

- 제목
- 예용해전집
- 저자
- 예용해 저
- 발행처
- 대원사
- 발행년도
-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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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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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한국근현대문학 - [KRpia 기본분류] 인물전집∙사전 > 인물전집
- [KDC ] 사회과학 > 풍속, 예절, 민속학
제품소개
『예용해 전집』은 『민중의 유산』, 『차를 찾아서』, 『이바구저바구』, 『갈림길에 선 문화』, 『민속공예의 맥』, 『인간문화재』의 총 6권으로 이루어져 있는 예용해선생의 전집입니다. 예용해 선생이 1970년대 후반에 월간 『뿌리깊은나무』에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 책으로 엮은 것으로 예용해선생 특유의 필치와 운율이 살아 있는 유려한 문장과 귀중한 사진 자료들로 하여 사라져 가는 우리의 공예품들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습니다. 민속문화에 관한 선생의 모든 저술과 조사보고서, 기고문, 또한 선생이 필생의 과업으로 시작했던 ‘전통 차(茶)’에 관한 글들, 또 한국일보에 남겼던 칼럼과 수필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저자소개
예용해
경북 청도군 이서면에서 출생하였고 경북고,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하였다. 6·25 당시 대구일보(1950년)을 시작으로 한국일보(1964년) 기자, 문화부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우리나라 고유의 민속문화와 차 문화 등에 깊은 관심을 가졌으며 문화재위원 등을 역임하며 우리나라의 공예와 전통문화를 되살리는 데 힘썼다. <서울시문화상>(1963년), <보관문화훈장>(1977년) 등을 수상하였고, 저서로는「인간문화재」(1963년),「이바구저바구」(1979년) 등을 비롯하여 다수의 수필과 민속공예 조사보고서가 있다.
수록내용
민중의 유산
차를 찾아서
이바구저바구
갈림길에 선 문화
민속공예의 맥
인간문화재
차를 찾아서
이바구저바구
갈림길에 선 문화
민속공예의 맥
인간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