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노자』주석서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老子道德經河上公章句)
- 제목
-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老子道德經河上公章句)
- 저자
- 이석명 저
- 발행처
- 소명출판
- 발행년도
-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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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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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동양철학 - [KRpia 기본분류] 철학 > 중국철학
- [KDC ] 철학 > 동양 철학, 사상
제품특징
번역문, 원문 구성
『하상공장구』 주요 판본 표 수록
『하상공장구』 주요 판본 표 수록
제품소개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는 음양사상 및 기론적 사유체계를 밑바탕에 깔고 있으며 하상공 또는 하상장인에 의해 지어졌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노자』의 원래 내용과 마찬가지로 정치적인 성향이 강하여 위정자의 교만을 경계하여 겸허함을 덕목으로 삼도록 하는 처세론적 입장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는 현존하는 『노자』 주석서들 가운데 가장 온전하면서 오래된 것으로, 이 제품에서는 도장본, 즉 『도덕진경주(道德眞經注)』를 저본으로 삼았으며, 원문을 우리말로 옮기고 주석을 꼼꼼하게 덧붙였습니다. 또한 작품 해설을 통해 <하상공장구>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이석명
경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태동고전연구소(芝谷書堂)에서 3년 간 한학 공부를 하였다. 고려대 철학과 대학원에서 석·박사과정을 마쳤다. 북경대학교 연구학자(Post-Doc과정)이며, 현재 강원대 인문과학연구소 전임연구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백서노자－백서본과 곽점본·왕필본의 텍스트 비교와 해석, 회남자－한대 지식의 집대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도가를 찾아가는 과학자들, 문자가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淮南子의 無爲論 硏究](박사논문), [老子 42장에 대한 漢代道家의이해], [노자의 양생론적 이해와 도교적 계기], [노자－郭店本과 帛書本의 비교 고찰], [老子사상의 변질 가능성에 대한 고찰], [[해로(解老)]·[유로(喩老)]의 황로학적 성격과 그 사상사적 의미] 등이 있다.
수록내용
제1장 도를 체득함[體道]
제2장 몸을 기름[養身]
제3장 백성을 편안하게 함[安民]
제4장 '없음'의 본원[無源]
제5장 빔의 쓰임[虛用]
제6장 상을 이룸[成象]
제7장 빛을 감춤[韜光]
제8장 평온한 본성[易性]
제9장 고르게 함[運夷]
제10장 할 수 있는가[能爲]
제11장 '없음'의 쓰임[無用]
제12장 욕망을 단속함[檢欲]
제13장 수치스러움을 막음[?恥]
제14장 '가물 함'을 기림[贊玄]
제15장 덕을 드러냄[顯德]
제16장 뿌리로 돌아감[歸根]
제17장 순박한 세상[淳風]
제18장 풍속이 얄팍해짐[俗薄]
제19장 순박함으로 돌아감[還淳]
제20장 세상과 다름[異俗]
제21장 마음을 비움[虛心]
제22장 겸손함을 더함[益謙]
제23장 빔[虛無]
제24장 따끔한 충고[苦恩]
제25장 본원을 본받음[象元]
제26장 무거움의 덕[重德]
제27장 교묘한 씀[巧用]
제28장 질박함으로 돌아감[反朴]
제29장 무위[無爲]
제30장 무력을 절제함[儉武]
제31장 무력 사용을 그치게 함[偃武]
제32장 성인의 덕[聖德]
제33장 분별력[辯德]
제34장 이루어짐에 맡김[任成]
제35장 어진 덕[仁德]
제36장 미명[微明]
제37장 위정[爲政]
제38장 덕을 논함[論德]
제39장 근본을 본받음[法本]
제40장 쓰임을 버림[去用]
제41장 같고 다름[同異]
제42장 도의 변화[道化]
제43장 두루 씀[?用]
제44장 경계를 세움[立戒]
제45장 큰 덕[洪德]
제46장 욕망을 단속함[儉欲]
제47장 멀리 내다 봄[鑒遠]
제48장 지식을 잊음[忘知]
제49장 덕에 맡김[任德]
제50장 생명을 귀하게 여김[貴生]
제51장 길러주는 덕[養德]
제52장 본원으로 돌아감[歸元]
제53장 증거를 더함[益證]
제54장 '닦음'의 효능을 봄[修觀]
제55장 현묘한 징표[玄符]
제56장 하늘과 같은 덕[玄德]
제57장 순풍[淳風]
제58장 순화[順化]
제59장 도를 지킴[守道]
제60장 자리에 머묾[居位]
제61장 겸양의 덕[謙德]
제62장 도를 행함[爲道]
제63장 은시[恩始]
제64장 미세함을 지킴[守微]
제65장 순박한 덕[淳德]
제66장 자신을 뒤로 함[後己]
제67장 세 가지 보물[三寶]
제68장 하늘에 짝함[配天]
제69장 현묘한 용병[玄用]
제70장 알기 어려움[知難]
제71장 문제를 앎[知病]
제72장 자신을 아낌[愛己]
제73장 하늘의 행위에 맡김[任爲]
제74장 미혹을 제어함[制惑]
제75장 탐욕을 덜어냄[貪損]
제76장 강함을 경계함[戒强]
제77장 하늘의 도[天道]
제78장 믿음[任信]
제79장 부절에 의존함[任契]
제80장 홀로 섬[獨立]
제81장 질박함을 드러냄[顯質]
제2장 몸을 기름[養身]
제3장 백성을 편안하게 함[安民]
제4장 '없음'의 본원[無源]
제5장 빔의 쓰임[虛用]
제6장 상을 이룸[成象]
제7장 빛을 감춤[韜光]
제8장 평온한 본성[易性]
제9장 고르게 함[運夷]
제10장 할 수 있는가[能爲]
제11장 '없음'의 쓰임[無用]
제12장 욕망을 단속함[檢欲]
제13장 수치스러움을 막음[?恥]
제14장 '가물 함'을 기림[贊玄]
제15장 덕을 드러냄[顯德]
제16장 뿌리로 돌아감[歸根]
제17장 순박한 세상[淳風]
제18장 풍속이 얄팍해짐[俗薄]
제19장 순박함으로 돌아감[還淳]
제20장 세상과 다름[異俗]
제21장 마음을 비움[虛心]
제22장 겸손함을 더함[益謙]
제23장 빔[虛無]
제24장 따끔한 충고[苦恩]
제25장 본원을 본받음[象元]
제26장 무거움의 덕[重德]
제27장 교묘한 씀[巧用]
제28장 질박함으로 돌아감[反朴]
제29장 무위[無爲]
제30장 무력을 절제함[儉武]
제31장 무력 사용을 그치게 함[偃武]
제32장 성인의 덕[聖德]
제33장 분별력[辯德]
제34장 이루어짐에 맡김[任成]
제35장 어진 덕[仁德]
제36장 미명[微明]
제37장 위정[爲政]
제38장 덕을 논함[論德]
제39장 근본을 본받음[法本]
제40장 쓰임을 버림[去用]
제41장 같고 다름[同異]
제42장 도의 변화[道化]
제43장 두루 씀[?用]
제44장 경계를 세움[立戒]
제45장 큰 덕[洪德]
제46장 욕망을 단속함[儉欲]
제47장 멀리 내다 봄[鑒遠]
제48장 지식을 잊음[忘知]
제49장 덕에 맡김[任德]
제50장 생명을 귀하게 여김[貴生]
제51장 길러주는 덕[養德]
제52장 본원으로 돌아감[歸元]
제53장 증거를 더함[益證]
제54장 '닦음'의 효능을 봄[修觀]
제55장 현묘한 징표[玄符]
제56장 하늘과 같은 덕[玄德]
제57장 순풍[淳風]
제58장 순화[順化]
제59장 도를 지킴[守道]
제60장 자리에 머묾[居位]
제61장 겸양의 덕[謙德]
제62장 도를 행함[爲道]
제63장 은시[恩始]
제64장 미세함을 지킴[守微]
제65장 순박한 덕[淳德]
제66장 자신을 뒤로 함[後己]
제67장 세 가지 보물[三寶]
제68장 하늘에 짝함[配天]
제69장 현묘한 용병[玄用]
제70장 알기 어려움[知難]
제71장 문제를 앎[知病]
제72장 자신을 아낌[愛己]
제73장 하늘의 행위에 맡김[任爲]
제74장 미혹을 제어함[制惑]
제75장 탐욕을 덜어냄[貪損]
제76장 강함을 경계함[戒强]
제77장 하늘의 도[天道]
제78장 믿음[任信]
제79장 부절에 의존함[任契]
제80장 홀로 섬[獨立]
제81장 질박함을 드러냄[顯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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