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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분야에서 남북의 인물을 비교하다

남과 북을 만든 라이벌 - 인물로 보는 남북현대사

제목
남과 북을 만든 라이벌 - 인물로 보는 남북현대사
저자
역사비평 편집위원회 저
발행처
역사비평사
발행년도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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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제품소개

식민지 조선에서 조국의 독립과 더 나은 세상을 꿈꾸었던 젊은이들은 왜 둘로 갈라질 수 밖에 없었을까?

그리고 그들의 선택은 남과 북에 각각 어떤 영향을 미친 것일까?

이 책은 정치, 언어, 문학, 법조, 과학, 역사, 영화, 무용이라는 여덟 개 분야에 걸쳐 남과 북의 기본 골격을 만들어간 인물들을 비교와 연관성의 관점에서 대비하고, 이를 통해 남북이 걸어온 두 길을 조망하고 있다. 이 인물들을 통해 이미 반세기 이상을 서로 다른 체제로 공존해온 남과 북이 다른 길을 걸어왔음을 인정하고, 차분하게 공통의 전망을 모색해보자는 것이다.

정치체제와 경제체제, 언어, 문학, 역사, 과학, 예술 등 거의 대부분의 영역에서 서로 다른 결과물들을 축적해 온 한반도의 현대사가 여기 수록된 열 여섯 인물들의 대비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짐으로써 사람이 역사를 만들고, 역사가 또한 사람을 만들어 오늘날의 차이가 빚어졌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수록내용

서문 -다시 만나야 할 남북의 엇갈린 길

政 박정희와 김일성―한국적 근대화의 두 가지 길

語 최현배와 김두봉―언어의 분단을 막은 두 한글학자

文 염상섭과 한설야―식민지와 분단을 거부한 남북의 문학적 상상력

法 유진오와 최용달―두 개의 민주헌법, 그 비극적 탄생

科 이태규와 리승기―세계성과 지역성의 공존을 모색한 두 과학자

史 이병도와 김석형―실증사학과 주체사학의 분립

映 윤봉춘과 문예봉―이데올로기의 주도자, 또는 영화판의 개척자

舞 조택원과 최승희―근대춤의 이란성 쌍생아

부록

-주석

-이 책에 쓰인 사진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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